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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김광진..편지

| 조회수 : 1,227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9-03-23 10:14:07


2년전쯤 결혼하고 너무 먹어대서..너무 찐 살들을 빼기위해..등산을 했습니다.
그때 라디오를 들으면서 등산을 했는데, 라디오에서 이 노래의 사연과 함께 노래가 나왔어요.
노래도 잔잔하게 너무 좋지만..그 사연도.. 참.. 기억에 남는..

그 뒤로.. 너무 좋아하게 된 노래입니다~

그런데...
모유 수유하면..살빠진다는 말 나만 해당안되는건가요?
당췌~ 7키로가 빠지질 않습니다.. 10키로 정도는 빠졌는데요...
오히려.. 5키로 정도가 남았는데.. 2키로가 쪄서 7키로 남았네요..

오늘부터 신랑은 반식 다이어트를 한다는데.. 정말 소금섭취를 하지말아야하나요?
그것도 그거지만..저도 따라서..저녁만 반만 먹는 다이어트를 해야할꺼같습니다..

모유수유하면..다 빠진다더만..........오히려 찌는 나는.....
우울하네요..흑흑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ds
    '09.3.23 4:45 PM

    가사가 참 예쁘죠...
    부인과 연애할때의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 2. 줄리엣
    '09.3.24 6:31 PM

    젤 좋아하는 노래예요.
    들을 때 마다 눈물이 쭈루룩...........

  • 3. 새옹지마
    '09.3.26 1:14 AM

    내 비법을 알려드릴까요
    많아 먹고 날씬하기 왜 만난 음식을 먹지 않나요 먹는 즐거움으로 사는데
    솔직히 아프리카에 살찐 사람 없죠 북한에 살찐 사람 없어요
    잘 먹어니까
    이 것과 또 한가지 남은 것은 움직이는 량
    살찐 사람들 이 두가지 중 하나입니다
    하루 종일 컴 앞에서 머리와 손가락으로 먹고 사는 사람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학생
    주부들 집안일 아무리 해도 팔과 허리만 아프죠
    모두 다리를 움직이지 않아요 사람은 동물 움직일 동 하루 적어도 30분
    이상 걸어야 소화가 잘 되고 뼈도 적당히 운동이 되어 건강합니다
    먹는 것 옛날로 돌아 가면 됩니다
    짜장면, 라면, 치킨 삼겹살
    자 이렇게 실험을 해 보세요 시골된장(발효균)으로 찌게를 끓여 생야채 넣고 비벼드시고
    그 다음 날 아랫배 느낌을 한 번 보세요 배가 볼록하지도 않고 장도 개운합니다
    그러나 위의 비슷한 음식을 먹고 그 다음 날 아침 배가 더부룩하고 장이 개운하지 않은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육류를 억제하기 힘드시죠 저도 그래요 그런데 방송국에 알아보세요
    sbs는 아니고 mbc같았는데 다큐멘트리인데 상받았다고 낮에 보여주었어ㅛ
    돼지나 닭을 사육하는 장면을 보았는데 지금 3주째 먹지를 못해요
    고기만 너무 잔인한 모습들이 많아요
    태어난 돼지의 이를 자르고, 꼬리를 자르고, 숫놈으로 태어나면 거시기도 잘라요
    그리고 항생제 팍팍, 인공사료 팍팍 엄마돼지는 휴식기간도 주지 않고
    바로 인공수정 저 ㅇ음식가리는 것 없아 다 잘먹어요
    큰 충격 이 프로를 저도 구하고 싶어요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방송국에 전화하면 cd팔아요
    저녁에 참지 마시고 고기 넣지 마시고 김치나 된장 발효 반찬 한가지와 밥 드시면
    금방 효과있어요
    그리고 관절에 무리가는 등산 보다 초등학교 흙 운동장 돌아보세요
    저는 낮이나 아침에 운동하시는 분 궁금해요 그렇게 하고 나면 기운이 없어서
    배가 고파 뭔가를 먹고 싶지 않나요
    저녁에는 배가 고프면 불끄고 자면 되는데 힘들지만 그래도
    밤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집 식당에 오시는 분들 보면 일하는 여성들이 제일 맛있게 밥 먹어요
    얼굴에 생기가 돌아요 전업주부는 수다가 많아 밥 먹을 시간 없고, 등산이나 운동하고
    오시는 분들은 지쳐서 밥을 천천히 계속먹어요 말도 조용조용
    남자분들도 직장인들은 기운이 넘쳐요 밥맛이 꿀맛
    적당히 일정한 시간에 움직여 주는 것이 중요한듯
    힘내세요 저도 그 때는 70이 넘었어요 일을 시작하면 쑥 빠집니다
    집에 있으면 절대로 빠지지 않아요 방콕에 갇혀 살면 스트레스받아
    잠은 더 자주 옵니다 이제 봄이니 밖으로 자주 나가세요
    잊지마세요 발효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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