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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냥 예전처럼 평화롭게 살고싶네요.

| 조회수 : 1,685 | 추천수 : 123
작성일 : 2008-10-09 14:22:29
집에서 아이 책읽어주고 간식해주고..

취미로 이것저것 식물이나 키우고.. 그렇게 살고싶은데..

저같이 가진것없고.. 믿는것 없는사람은.. 이 시국이 너무 무서워요..

어제 무릎팍 도사에 나온 션혜영부부 보고 많은걸 느끼네요..

정말 나눔으로 평온한 삶.. 본받고싶고 행복해보이고.. 부럽고.. 너무 이쁘게 사시네요..

울 아이도 나눔의 기쁨을  아는 사람으로 커가게 하고 싶은데..

매일 나라걱정에 인터넷 둘러보고 걱정하는 저를 보고 뭘 배울까요. 이궁..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5월부터 시작된 이 무거운 마음.. 내려놓을 수가 없어요.

그때 핀 구아바 꽃은 벌써 열매를 이렇게 키웠네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08.10.9 2:40 PM

    네...정말 그렇네요.
    하루하루가 펑펑 터지는 지뢰밭 위에 가까스로 서 있는 기분입니다.
    평안을 찾고 싶어요.
    한동안은 힘들지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길고 긴 인내와 고난 뒤에야 달디 단 평안과 행복이 온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요.

  • 2. 은파각시
    '08.10.9 8:14 PM

    저 역시나 그러네요...

    주위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아 마음이 많이 아파요.

    이런저런 모든것에서 비껴나가싶어
    새벽부터 농장일에 매달립니다.

    일 할때만큼은 모든시름을 다 떨쳐버릴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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