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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햇살아래 익숙한 풍경...............

| 조회수 : 1,797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8-09-09 11:56:55


  운명이라는 것



파도는 하루에 70만번씩 철썩이고

종달새는 ...
하루에 3000번씩 우짖으며 자신을 지킵니다

용설란은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우고
한 꽃대에 3000송이 꽃을
피우는 나무도 있습니다

벌은 1kg의 꿀을 얻기 위해
560만송이의 꽃을 찾아다니고

낙타는 눈이 늘 젖어 있어
따로 울지 않습니다

일생에 단 한번 우는 새도 있고
울대가 없어 울지 못하는 새도 있습니다

운명을 누가 거절할 수 있을까요  

-------천양숙


소꿉칭구.무주심 (nh6565)

제주 토백이랍니다. 우영팟 송키톹앙 나눔하듯 함께 나눠요. - jejumullyu.com 제주물류닷컴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꿉칭구.무주심
    '08.9.9 4:53 PM

    옆집 뒤꼍에 배나무 한그루 ..........

    해마다 소담스런 꽃봉우리 피워
    풍성한 가을을 약속하듯
    서로 다투며 꽃망울 터트릴때엔
    탐스런 과일을 상상하곤 하였었는데...

    비바람칠때마다
    매달려있을 나뭇가지가 아닌냥
    위태롭게 하나씩 사라지던 열매들

    탐스럽게 주먹만큼 영글었던 과일
    간밤 심하게 비바람 몰아치던
    어느 아침
    문득 생각나
    올려다 보니 나뭇잎 사이
    세심한 눈썰미로 헤집어봐도
    한개의 열매도 남기지못한
    빈나무로 자리를 지키네요

    봄 여름 가을 다가도록
    한껏 꽃피우고 열매 영글토록
    자기몸 영양분 다내어주었을것을........

    바람결에 내맞긴 앙상한 가지로
    올해 못다한 사명 내년 또기약 하겠죠....

  • 2. 소꿉칭구.무주심
    '08.9.9 7:55 PM

    오리아짐님^^
    가을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맘....
    가득한 날들만 많았으면 합니다^^
    바쁜중에라도 님의주변 모든일들이
    알찬결실로 이루어지기를 바래보네요
    행복한 연휴 되세요

  • 3. regain
    '08.9.10 3:28 AM

    운명이라는 것...내안에도 뭔가 찡~한것이 운명이라 말하네요!

    거절할수없다해도 가끔 거절해봅니다!!!

  • 4. 소꿉칭구.무주심
    '08.9.10 10:57 AM

    regain 님 ^^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행복한 연휴되세요

  • 5. 산하마미
    '08.9.10 11:37 PM

    좀 어떠신가요
    힘든 시간 잘 넘어 가고 게신가요?
    명절 편안히 보내세요
    저는 내일부터 전쟁이랍니다 아자아자화이팅
    추석 지내고 뵙지요

  • 6. 소꿉칭구.무주심
    '08.9.11 8:06 AM

    네~~ 산하마미님^^
    번개불에 콩구워먹던 시간 이제 넘겼습니다
    어렵다 어렵다 하는 경기(?)를....
    온몸으로 느끼는 해인것같아요
    고객님들 보통 한두달전부터 준비하는 모습을 보아오곤 했었는데
    올해는 당일 숨넘어가듯 요청하는 전화를 하루에도 몇번씩 겪었네요

    이제... 가을의 넉넉함으로만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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