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는 거칠어 고생의 흔적이 역역해도
자식을 위하고
가정을 살피고
나라를 걱정하는 손...
아무리 추운 겨울일 지라도 시장통 좌판 곁에 앉아
사그러져가는 연탄 불의 열기로
곱은 손 녹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가장 따뜻한 손...
그 손이 아름답습니다
~도도의 일기~

( 시골 장터에서 )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름다운 손 ~~~~~~~~~~~~~~~~~~~
도도/道導 |
조회수 : 1,238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8-06-20 09: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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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골아낙
'08.6.20 10:11 AM도도님..
눈물이 납니다.
처음 시골 들어와 모든 할머님들의 손이 이랬습니다.
그리고..
도시아낙은 손톱 밑에 흙 들어간다고 장갑 끼고 고것도 모자라 고무장갑까징..
이젠 그냥 맨손으로 풀도 뽑고 빨래도 하고..제 손도 자꾸만 거칠어져 갑니다.
제 손을 보고 있노라면 그냥 마음이 그럴때는 이러고
제 마음 제가 위로합니다.
그 어떤 작품보다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감히 말씀 드려 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봅니다.2. 도도/道導
'08.6.21 1:07 PM[시골아낙] 님~ 댓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이 가득한 날로 가득한 시골생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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