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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에서의 빡센 봄나드리 2008-3-22

| 조회수 : 1,140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8-03-24 00:22:44



2008년 3월 22일(토) 삼각산 의상능선-노적봉-효자비 산행



그 동안 설렁설렁 산행을 하다보니 몸과 마음이 느슨해 진 것 같아

백화사에서 의상봉을 올라 용출,용혈,증취봉을 넘어 부왕동암문에서

산성계곡으로 내려가 중흥사지 옆길로 해서 노적봉을 오른 뒤

뒷길로 내려와 약수암을 거쳐 염초직벽을 넘어 밤골로 하산하는

다소 빡센 나홀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노적봉을 먼저 오를까하다 의상봉을 향해 발길을 돌렸습니다.







의상봉 오르는 길에 만난 [진달래]꽃, 올들어 처음 보는 진달래였습니다.







[생강나무] 꽃은 이곳저곳에 피기 시작하여 향내를 퍼뜨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 답사하였던 용출봉 능선길,







건너편 원효봉과 염초능선 그리고 백운대,만경대,노적봉...







의상봉 바로 아래 살짝 릿지길을 올랐습니다.







가사당암문 위 성벽위로 바라 본 용출봉,







국가의 안녕을 빌기 위해 산성계곡쪽에 자리 잡은 국녕사,







의상대사의 의상봉과 원효대사의 원효봉을 조망해 봅니다.







날이 꾸물꾸물하더니 결국 저녁에 비가 내리더군요.







용혈봉 오르는 길에 이런 운치있는 소나무길이 있지요.







의상능선의 명물, 강아지바위를 줌으로 당겨 봅니다.







부왕동암문으로 내려가 노적봉에 오를 예정입니다.







용혈봉 피아노바위길인데 사진으로는 무척 겁나게 보이네요? ^^;







중흥사지 지나 계곡에서 나홀로 식사를 하고 노적봉에 오르는 중입니다.







건너편 의상능선과 삼각산 주능선,







노적봉에 오르니 백운대와 만경대사이로 인수봉이 보입니다.







백운대로 이어지는 염초능선,







만경대 오른쪽 용암봉입니다.







노적봉은 마지막에 4미터 정도의 바위를 올라야 되지요.







노적봉위에 얹어져 있는 원효봉 바위, 뒤쪽 원효봉과 너무 닮았지요?







노적봉을 뒤로하고 북쪽사면으로 내려섭니다.







다음 주에는 건너편 만경대 릿지를 오래만에 붙어 보렵니다.







왼쪽 원효봉과 오른쪽 염초봉,







노적봉 [처녀치마]는 아직 꽃대가 올라올 기미도 안 보이네요.







노적봉을 내려와 약수암에서 염초능선쪽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염초능선,백운대와 만경대의 위용,







본격적인 염초릿지가 시작되는 직벽구간입니다.







소나무 오른쪽 직벽을 오르는 곳이라 염초직벽 구간이라고 하지요.







이곳이 직벽구간인데 난이도가 높은 구간이지요.







산악회 일행이 이날 삼각산에서 [노루귀]를 찍어왔기에 퍼왔습니다. ^^;







이곳에는 거의 보라색,청색 노루귀가 많다고 하더군요.







주중에 한 번 답사가려합니다.







파나소닉 똑딱이라는데 줌과 접사 기능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솜털이 보송보송합니다.



















낙엽을 비집고 꽃대를 올린 강인하면서도 아름다운 [노루귀]입니다.








더스틴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도맘
    '08.3.25 7:08 PM

    꽃이름이 특이 하군요~ 처음 보는 꽃이지만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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