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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야기 1 - 시카고

| 조회수 : 1,314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8-03-11 11:17:38
사진 1. 시카고의 야경 : 건물들이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고 조화를 이룬다
사진 2. 네이비 피어에서 본 다운타운


시카고에서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이 바로 네이비 피어(Navy Pier)였다. 잊지 못할만큼 훌륭하다는 시카고의 야경을 하루 빨리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드넓은 미시건 호에 반사되는 금빛의 조명과 어울어진 시카고의 스카이 라인은 한마디로 감동 그 자체 였다. 미시건 호가 어찌나 넓은지 바다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였다.

  네이비 피어는 말 그대로 해군의 군항이였는데, 지금은 시카고 사람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영화관을 비롯하여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들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를 온 사람들이 많았다. 미시건 호에서 크루즈를 즐길 수도 있다. 혼자 사진을 찍으며 구경을 하고 있는데 한국인 부부를 만났다. 혼자 사진찍는 것이 불쌍해 보였는지 친절하게 사진을 찍어 주시겠다며 말을 건네 요셨다. 역시 한국인의 정!!!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mile
    '08.3.13 2:28 PM

    딸아이가 9일날 공부하러 시카고로 출국 했습니다.
    시카고라는 문자나 단어만 들어도 그리움으로 가슴이 메어옵니다.
    긴시간 동안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랄뿐입니다

  • 2. alex
    '08.3.13 6:53 PM

    시카고로 따님을 유학보내셨군요 ^^
    걱정 하지 마세요 건강하게 잘 적응 할 거에요.
    시카고는 대도시라 차가 없어도 버스나 메트로 노선도 좋고, 살기에도 서울과 비슷해서 큰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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