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목에 이불 깔아 호호 언손 집어 넣고
도란도란 정담속에 시간간줄 제 모를때
닫혀진 문틈새로 찬바람 들어올라 이리보고 저리 봐도
황소바람 소리 없이 허리새로 파고 든다....
~도도의 일기~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건강관리 잘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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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할머님 댁 안방 ~~~~~~~~~~~~~~~~
도도/道導 |
조회수 : 2,706 |
추천수 : 66
작성일 : 2007-11-14 1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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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ia
'07.11.14 11:17 AM어릴적 가본 외할아버지댁이 생각납니다.
할아버지 방에서 나던 콤콤한 냄새..메주냄새가 새삼 그립습니다.2. 이선희
'07.11.15 9:35 AM아! 너무 정겨워요.
저도 어릴적 가봤던 외할머니댁이 생각나네요.
저방안에는 따뜻한 화로가 있을 것 같아요. ^^ 그 안에는 고구마가 익어가구요.ㅎㅎ3. 도도/道導
'07.11.15 1:03 PM[sia] 님~ 옛 맛이 살아있는 향입니다~
[이선희] 님~ 아 ! 그러고 보니 그런 추억도 기억이 납니다~^^
두분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4. 간장종지
'07.11.15 3:15 PM맞아요. 시골에 가면 문 중간쯤, 사람 눈높이에 맞추어
유리 달아놨어요.
방에서 밖 다 보이도록요.
저도 그 방문이 늘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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