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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생각에 잠겨보다

| 조회수 : 1,025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7-05-31 09:27:37
어느분의 글을 읽고 저도 다시 여행의 생각에 잠겨봤어요.

저도 아프리카 를 가고싶거든요.  쿠바에도 가고싶어요.

저는 사진을 전공했고 지금도 사진을 하고있어요.  상업사진을 하다보니 삭막함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여자혼자 는 힘들다고 말리던 인도에 다녀왔던 사진 몇컷 보여드리려구요..

복잡한 이곳을 잠시 떠나 쉬어가세요

인도 히말라야 산맥 트레킹 했을때에요.  

가는길은 험난했지만 그곳은 그야말로 경의로왔습니다.

트레킹 할수있게 인도인들이 천막도 처 주고 밥도 해주고...

고산지대로 올라가면 집시들이 살고있는데요...저를 얼마나 신기하게 보던지...^^

그들은 가진 옷이 없고 그릇도 없고 먹을것이 없어도 멀리서 손님이 오셨다며 없는 형편에 먹을것을 대접해주더군요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좋은 여행은 좋은 추억을 만드네요.

아직도 인도를 잊지못하는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띠띠
    '07.5.31 3:10 PM

    사진 좋아요.^^
    전 사진을 배우고 싶은데 사진 배우는게 만만찮은 비용도 들어서..ㅎㅎ
    사람들이 그러던데요. 인도에 가기 전에는 도대체 그런 곳에 왜 여행을 가느냐고
    그 보다 좋은 곳이 훨씬 많은데. 인도 덥고 더럽지 않냐고..
    그리곤 다녀와서는 또 그런다고 하데요.
    또 가고 싶다고...ㅎㅎㅎ

  • 2. 꼼꼬미
    '07.5.31 3:33 PM

    인도 덥고 더럽습니다.

    그런데 이상해요

    매력보다는 마력에 가까운힘이 있어요

  • 3. 미리내
    '07.5.31 10:46 PM

    일전에 어느 목사님 말씀이 일반인들도 꼭 한번은 인도를 여행을 하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그들의 삶을 보고나면 생각이나 삶에 대한 태도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줄거ㅏ든데...

    혹 꼼꼬미님 많이 변하셨나요 궁금하네요

  • 4. 꼼꼬미
    '07.6.1 3:50 PM

    많이 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또 한국에 오면 자만해지고 나태해지더라구요

    마더테레사 하우스에서 봉사활동하면서 남을위해 작은일이라도 하고 살아야겠다 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ㅡ.ㅡ;;

    아직도 더 많이 배워야합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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