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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군자란> 꽃 피었나요?
그 세 화분들이 또 식구를 거느려서 군자란이 5촉이나 되었어요. 올해는 유난히 꽃이 곱네요. 꽃송이가 4개나 올라왔어요.
아이 머리통만한 꽃송이가 얼마나 탐스러운지.. 이렇게 더 탐스럽게 올라오는 해가 따로 있나요? 키운 중에 제일 복스럽고 멋지게 피었네요. 많이 키워서 언니도 나눠달라 하는데 꽃이지면 나눠줄 수 있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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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로
'07.3.25 5:50 PM군자란이 저렇게 고운꽃을 갖고있군요. 처음 봤습니다.
아주 예쁘네요. 카우기는 어렵지않은가요? 기회가 되면 저도 키워보고싶어서..
제가 잘 키울수있을지 자신은 없지만,2. uzziel
'07.3.25 9:51 PM저희집도 해마다 꽃 송이가 늘어나더니..
올해는 몇 송이 밖에 안피었네요.
소담스러운 군자란 꽃이 참 이쁘네요. ^^*3. 콩이엄마
'07.3.26 8:42 AM네.. 꽃은 거의 해마다 피구요. 키우기는 어렵지않아요.
다만 종류가 몇가지 되는지 사진처럼 잎의 크기가 두껍고 끝이 둥글고 살짝 짧은 듯한 녀석들이 훨씬 잘크고 강하고 전체적인 색도 곱고 그렇던걸요. 입이 길쭉하고 날씬한 애들은 덜 강한 것 같아요.4. 포도공주
'07.3.27 9:08 AM엄마 집에도 군자란이 너무 예쁘게 피어서 저도 사진찍어 왔는데~
이렇게 보니까 더 반갑네요.
주황색 꽃이 너무 예뻐서 좋아요! ^^5. 부겐베리아
'07.3.27 5:37 PM우리집도 군자란화분이 4개였는데 1개 언니내 보내고
지금 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신경 많이 안써도 잘자라는 화초지요.
사진의 군자란 참 이쁨니다^^~~6. 김정숙
'07.3.28 7:40 PM해년 해마다 우리집 군자란도 꽃을 피우네요
2천5백원주고 샀는데 우리집에 온지 4-5년 되어 이제 원글님 군자란 보다 훨씬 키도 크고 잎도 넓고 무성하답니다. 봄이 되니 꽃들은 시기에 맞춰 잘도 꽃을 피우네요
예쁘게 잘 키우세요7. 콩이엄마
'07.3.31 2:27 AM오늘 베란다 청소하면서보니 벌써 꽃잎에 힘이 없네요. 날도 흐리고 덩달아 맘이 짠..해지는 느낌입니다.
화분비료 한 줌 넣어주며 물 한 번 듬뿍 주었어요. 꽃은 지는데 해 줄 수 있는 게 없네요. 물론 자연의 섭리데로 움직이는 거겠지만 꽃이지는 것도 작은 이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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