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해석좀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017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7-03-12 19:02:01
아시는 지인께 제가 만끽하고 있는 제 근황을 메일로 보냈답니다....
워낙에 책을 많이 보신분이라....답장이 왔는데...알듯 모를듯 하네요....

답변글==
너무 자신속에 빠지진 말아여..행복을 느끼는 건 내가 내 자신 밖에 있을때 존재하는 것이니까.
내가족 내 주위의 사소함 속에서 느껴지는 게 행복일테니....
반대로 내면에 빠져들다보면 행복이 반감되기도 해요....
자주 밖으로 끌어내려고 애쓰다보면 어느 정도는 무거운 어깨를 가볍게 할 수 있어요...

마냥 나만으로 나혼자만으로 즐기려고 했었는데....그 마냥이 마냥의 행복은 아닌것인지.
사실 가끔은 나혼자만의 알듯모를듯한 베일에 감싸여...행복해하는 나를 발견하면
왠지 씁쓸할때도 있어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ure
    '07.3.12 7:25 PM

    제 생각은요...
    자기자신의 안락함이나 만족이 행복의 전부가 아니라,,
    나를 좀 내려놓고, 자신의 밖에서 다른 시각으로..
    배려를 하는 삶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것이라는 뜻 같은데요..
    왜 배풀고 나면 행복한거 그런거 있잖아요..
    좋은 말씀 같은데.. 그냥 저는 이런생각이 들어서요...

  • 2. 미래알
    '07.3.12 7:31 PM

    전 한편으론 제가 행복해야 가족에게 더 많은 행복을 줄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그래서 슬프고
    힘뜰때 도취에 빠지기도하죠....좀더 많은것을 볼줄 아는곳에서 행복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7064 개같은 사랑을 하고싶다~ 9 밤과꿈 2007.03.14 1,702 9
7063 제가 전생에 복을 짓긴 지었나봐요~ㅎㅎ 20 안나돌리 2007.03.14 2,146 20
7062 호박고구마 모종을 심었어요. 5 진혁아빠 2007.03.14 1,927 34
7061 우리 야옹이 짜루 양양이 꼬맹이~ 8 서수진 2007.03.14 1,243 29
7060 노루귀을 아시나요.? 3 하늘담 2007.03.14 1,035 16
7059 소중한 당신... / 김자영 3 하얀 2007.03.14 1,553 27
7058 어서옵셔~~~~ 웨이터(?)가 된 단.무.지. 6 망구 2007.03.14 1,460 8
7057 생강나무 꽃피었네요. 8 gs sagwa 2007.03.14 1,173 11
7056 루브르 박물관전에서 새롭게 만난 코로 1 intotheself 2007.03.14 1,301 51
7055 사진 여려장 올리기 시험중 3 쐬주반병 2007.03.13 969 13
7054 여자 인 각시보다 김을 더 잘매는 ...... 3 은파각시 2007.03.13 1,311 54
7053 공개사과문!! 14 현이준이 2007.03.13 2,061 19
7052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 용혜원 8 하얀 2007.03.13 1,190 29
7051 하트 7 pure 2007.03.12 1,156 11
7050 간만에 웃어봅시다!! "유천 칡냉면!!" 13 ice 2007.03.12 2,746 57
7049 한번 걸어보자 10 어부현종 2007.03.12 1,695 37
7048 해석좀 부탁드려요 2 미래알 2007.03.12 1,017 36
7047 할미꽃 3 밤과꿈 2007.03.12 1,026 16
7046 서준이 간식 - 어묵, 그리고 사탕의 버티기의 힘^^ 5 서준마미 2007.03.12 1,432 14
7045 오랜만의 나의 여유 3 미래알 2007.03.12 1,006 12
7044 저 소나무처럼..... 2 하늘담 2007.03.12 897 30
7043 <공지>디카모임 아네모 정모가 3월 20일(화)입니다.. 안나돌리 2007.03.12 966 54
7042 당신의 영원한 사랑이고 싶다... / 윤석구 6 하얀 2007.03.12 920 25
7041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70년대 추억에 빠져 보세요) 안나돌리 2007.03.12 1,158 32
7040 art law에 대한 궁금증 tthat 2007.03.12 925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