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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벌초

| 조회수 : 1,005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6-09-20 04:42:48
추석전 조상님산소에 풀을 베어내고
추석날 가족이모여 음식차려놓고 차례지내며 즐겁게 보내는곳이지요
이때는 대부분 남자들은 편하게 보내지만
주방일 집안일을 도맡아 하시는 주부님들은 몸살 납니다
시부님도 부모고 친정부모님도 부모입니다
살아계실때 추석명절때라도 찿아뵙길 바랍니다
아무리 원수니 악수니 보기싫다해도 돌아가시면 후회됩니다
특히 남편분들께서 처가집을 꼭 찿아가
장인 장모님께 인사라도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이이 돌아가시고 안계신분은 산소에찿아가 술한잔 음료수 한잔이라도 내성심껏 부어 올리면
내아이들이 보고  본을 받고 즐거워하리라 믿습니다
먼 객지[타국]생활로 못찿는분은 전화 한통이라도 따뜻한말 나누시길 바랍니다

예전에는 가족이나 문중에서 모두 모여서 낫으로 벌초를 하였으나
지금은  도회지로 나간분이많고 핵가족화로 바쁘고 벌초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는 예초기가 많은 사람의 손을대신하는 필수장비이지요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06.9.20 9:17 PM

    깜짝 놀랬습니다.
    저희 시댁 어른들이신줄 알고...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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