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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중량천 상황

| 조회수 : 2,126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6-07-12 08:42:51
이러다 침수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제가 중량천에서 산지 8년정도 되는데
여름마다 한번씩은 통제가 되곤 해요.
지금 상황은 자전거 도로까지 물에 잠겼네요.
동부간선도로가 바로 있어서 창문열면 시끄러운데
통제가 되면 꼭 시골에 온 기분이라
몰래 그 기분 만끽하곤 했는데
상습침수지역에 계신분들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넘지 말아야 할텐데. ㅠㅠ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채
    '06.7.12 9:00 AM

    앗! 혹시 (구)장안아파트 그쪽 아니신가요?? 저 4년전까지 그쪽에 살았었는데... ^^;;;

    항상 이렇게 비오면 친구들에게 전화왔어요. 너네 동네 괜찮냐??? 침수는 안되는데 동부간선도로 통제가 왕왕 됐어요. 그러면 우산 들고 아빠 뒤를 따라 쫄래쫄래 구경나갔더랬죠... ㅇㅎ

  • 2. yaani
    '06.7.12 9:02 AM

    지금 다시 보니 통제가 되었네요.
    출근해야하는데 길 무지 막히겠네요. ㅠㅠ

  • 3. yaani
    '06.7.12 9:02 AM

    아 전 석관동 두산아파트여요. ㅎㅎ

  • 4. yuni
    '06.7.12 9:30 AM

    앗! 울 엄마 석관동 두산에 가셨는데..
    저희 외갓집이 석관 두산이거든요.

  • 5. ㅎr늘ㄴrㄹn
    '06.7.12 11:22 AM

    정말 많이 불었네요...동부간선도로도 통제가 됏다고 후배가 연락을 해 왔네요...
    아무튼 이런 재해가 오래 가지 않고 작은 피해로 끝나길 바랍니다...ㅠㅠ

  • 6. 그린
    '06.7.12 3:50 PM

    오늘 하루종일 비가 엄청 오네요...ㅜ.ㅜ
    정말 더 큰 피해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7. 제민
    '06.7.12 3:52 PM

    어머... 두산.. =)
    저희집인데요, 같은 동네분 반갑습니다 =D

  • 8. 이쁜여우
    '06.7.12 9:38 PM

    저도 반가워요...인근에 살아요...

  • 9. 천하
    '06.7.13 7:09 AM

    침수지역에 계신분들은 한잠도 주무시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피해 없으시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 10. 프리치로
    '06.7.13 5:30 PM

    제가 어릴적 중량천변에 살았었어요..
    중2든가.. 하여간 몇십년전에 아주 큰비가.. 왔었지요..
    그때가 시작이었을거에요.. 누구네집 돼지도 떠내려가고 난리도 아니었더랬어요...
    그리고 몇년전의 호우땐 중량천이 범람해서 차 두대가 꼬로록.. 친정이 난리도 아니었지요..
    물퍼내고...
    그때 수재민이 되서 아빠가 동사무소에서 노란,,천이 모드라..결코 땀 안통하게 생긴 잠옷두벌을
    수재민들에게 나눠주는거라더라 하면서 가져오신 생각이 나네요..
    차 두대라.. 두벌이라면서...-_-;;;
    다시는 그런 일 없었으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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