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약속이 있어..
기차를 타고 갔네요..
기차는 언제 타도 참 좋아요..
특히 경춘선....
단.무.지.랑 가니...분위기는 쩝~~~
어찌나 이것 저것 사달라 하는지...
그래도 좋았어요...
단.무.지.가 올해 유치원에 들어갔네요..
그래서 바빠졌어요..
가끔씩 혼자 있는게 외롭답니다~~~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떠나요~~둘이서~~ 단.무.지.랑...
망구 |
조회수 : 1,85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3-24 10:52:08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제주도 여행 가는데.... 1 2014-07-08
- [요리물음표] 김밥 야무지게 싸는법(.. 9 2008-05-08
- [줌인줌아웃] 후~~~이제 82에 나.. 3 2011-08-25
- [요리물음표] 코스트코 냉동 삼겹살 .. 2 2006-07-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두선
'06.3.24 11:33 AM단무지군 많이 큰것 같습니다.
드.디.어. 유치원에 가는군요 ㅎㅎ
첫번째 사진 뒷 배경 역사의 V 디자인과 단무지군의 송꾸락 브이가 자알~ 어울립니다.
기차를 보니 나도 타고 시포요~ ㅜ.ㅜ2. 천하
'06.3.24 2:59 PM에구~단무지로 인해 외로븐 망구님..
많이 컸군요?
자주 소식 알려 주세요.
안보이면 궁금하던데..3. 오이마사지
'06.3.24 4:15 PM둘만의 데이트...넘 좋았겠어요....
저두, 얼른 키워...기차여행 하고파요....^^4. 이규원
'06.3.24 4:42 PM단무지는 유치원에 들어갔어도 여전히 귀엽네요.
늦었지만 아드님의 유치원의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혼자 있다고 너무 외로워하지 마시고
귀한 시간 알뜰하게 잘 보내세요.5. luna
'06.3.24 5:23 PM망구님...아이가 훌쩍 커 버렸을 때...
아마 지금이 무척 그리워질 겁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보는 기차....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6. 강물처럼
'06.3.25 11:50 AM저도 기차여행 참 좋아하는데...특히 경춘선이 참 좋죠..
가는동안에 쭉~~ 강물도 보이고... 제 닉넴이 왜 강물처럼이게요...ㅋㅋ
기차에서 계란도 까먹고 오징어도 먹고, 몇년전에 춘천 마임축제 울아들이랑 갔던 생각이 나네요.
참 좋아요.
근데 아드님이 왜 단무지 인가요??
재미있네용~~7. hyun
'06.3.25 1:43 PM언제봐도 즐거운 단.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5030 | 어제 마셔본 '별' 이라는 술....- 2 | 강물처럼 | 2006.03.27 | 1,151 | 14 |
| 5029 | 호기심2.. | 건포도 | 2006.03.26 | 1,222 | 56 |
| 5028 | 천원의, 지갑 봄단장... 8 | 나비 | 2006.03.26 | 1,755 | 45 |
| 5027 | 초록글방-새들도 무게가 있습니다. 3 | intotheself | 2006.03.26 | 998 | 14 |
| 5026 | 물들어 갑니다~~~~~~~~~~~~~~~~ | 도도/道導 | 2006.03.26 | 910 | 39 |
| 5025 | 반가운 봄꽃... 2 | gloo | 2006.03.25 | 985 | 15 |
| 5024 | 요즘 좋아요..^^ 3 | 정호영 | 2006.03.25 | 1,193 | 13 |
| 5023 | 꿈도 못 꾸었던 역광사진을!!! 아네모 정모에 오세요~ 7 | 안나돌리 | 2006.03.25 | 1,150 | 8 |
| 5022 | 저 높은 곳을 향하여~(부제:소망)~~~~~~ 3 | 도도/道導 | 2006.03.25 | 1,094 | 35 |
| 5021 | 요즘 만들고 있는 제 악세서리입니다 3 | Stella | 2006.03.24 | 1,471 | 8 |
| 5020 | 빌레로이 앤 보흐 4 | 가을비 | 2006.03.24 | 1,564 | 12 |
| 5019 | 떠나요~~둘이서~~ 단.무.지.랑... 7 | 망구 | 2006.03.24 | 1,859 | 12 |
| 5018 | 상장능선기 7 | 밤과꿈 | 2006.03.24 | 1,119 | 23 |
| 5017 | 의학 속 사상 1 | 반쪽이 | 2006.03.24 | 1,189 | 16 |
| 5016 | 아이들의 하루...^^ 4 | 정호영 | 2006.03.24 | 1,391 | 19 |
| 5015 | 우연히 발견한 큰 기쁨~~~~~~~~~~~~~ 4 | 도도/道導 | 2006.03.24 | 1,210 | 12 |
| 5014 | 요즘 정발산에 자주 가는 사연 2 | intotheself | 2006.03.24 | 1,172 | 34 |
| 5013 | 계급에따라 귤까는 방법 10 | 초록잎 | 2006.03.23 | 2,343 | 38 |
| 5012 | flea market서 건진 귀한 찻잔 4 | Stella | 2006.03.23 | 1,501 | 20 |
| 5011 | 이런 전시 어떠세요? | 반쪽이 | 2006.03.23 | 991 | 13 |
| 5010 | 빌레로이 앤 보흐 4 | 가을비 | 2006.03.23 | 1,602 | 10 |
| 5009 | 기다림의 미학 6 | 안나돌리 | 2006.03.23 | 1,036 | 10 |
| 5008 | 엣날 사진 | 이복임 | 2006.03.23 | 1,248 | 26 |
| 5007 | 웰빙식품 7 | 이복임 | 2006.03.23 | 1,745 | 22 |
| 5006 | 서연이의 봄나들이 6 | 강아지똥 | 2006.03.23 | 1,410 | 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