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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2월 23일

| 조회수 : 983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2-23 11:33:27


제임스 앨런의 '365일 명상' 중에서


(요즘 이글들을 읽으며 가슴 벅차오르는 희열을 느낍니다.
그 벅참을 견디지 못해 카페에 올립니다.
동사무소에서 빌린 책인데
한권 소장해야 할 책 목록에 집어넣고 있습니다.)



고결한 사랑을 깨달은 이는 새 사람이 된다.



사랑, 지혜, 평화, 마음과 정신의 평온한 상태는

이기심을 포기할 의지가 있고,

이기심의 포기와 관련된 모든 것을 겸손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이에게 주어진다.


우주 안에 제멋대로의 힘은 존재하지 않으며,

운명이라는 강력한 굴레는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은 스스로 그렇게 되고자 욕망하기에,

자신의 굴레를 사랑하기에,

자신의 사리사욕이라는 작고 어두운 감옥이

달콤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하기에,

고통을 야기하는 운명의 굴레에 속박당해 있는 것이다.


그 감옥을 버리면

자신이 가치를 두는 모든 것을 상실하지나 않을까 두려워 한다.


"자신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이다.

다른 이가 강요할 수도,

다른 이가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없다."


현명한 이에게 있어 지식과 사랑은 하나이며,

떼려야 뗄 수가 없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타쿨
    '06.2.24 2:25 AM

    좋은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중 단 10분이라도 나자신을 차분히 추스리는 시간을 가져야 겠단 생각이 들어요
    적어도 그시간만큼은 해탈 할수도 ...

  • 2. 반쪽이
    '06.2.24 3:57 PM

    비타쿨님, 도움이 될 수 있다니 감사해요.

    저 역시도 읽은 책을 다시 한번 써봄으로써 덕분에 수양을 좀 했으면 싶네요.

    365일 하루마다 한편씩 날짜별로 되어 있어

    한편씩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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