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퉁퉁마디를 아시나요?

| 조회수 : 1,320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9-08 21:37:05
퉁퉁마디라고도 하지요..
혹시 이풀의 정체를 아시나요.
아주 몸에 좋은 풀이라는데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솥뚜겅운전수(2종보통
    '05.9.8 10:45 PM

    염전에서 자라는 함초네요

  • 2. bada
    '05.9.8 11:29 PM

    함초... 와~ 많이 뽑으셨네요.(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숙변제거, 비만, 변비에 좋다고 해서 먹어 본적 있눈데 좀 짜죠 ^^;;

  • 3. apeiron
    '05.9.8 11:30 PM

    환상적이에요...
    함초....?

  • 4. 지우엄마
    '05.9.9 12:14 AM

    네 맞습니다.
    혜빈아빠가 요즘 함초애 미챠 버렸어요

  • 5. rulury
    '05.9.9 2:34 AM

    우와~ 많이 캐셨네요^^
    요즘 친정에서 간장처럼 음식에 약간씩 넣어서
    불고기 같은거 하던데...
    부모님께서 뜯어온 것만 보다가 피어있는거 보니 신기하네요..
    저렇게 짠 곳에서 자라네요^^

  • 6. 이규원
    '05.9.9 7:39 AM

    대부도에 가서 많이 봤어요.
    이름도 몰랐는데
    님 덕분에 이름 알았네요.

  • 7. 맹순이
    '05.9.9 11:12 AM

    미네랄의 보고이며 지구상에 있는 식물중에 소금의 함량이 가장 높은 식물 입니다.
    숙변 변비에 최고의 식품입니다

    폐염전에서 주로 자라지요
    염전 주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풀이래요

  • 8. 금낭화
    '05.9.9 11:10 PM

    어머 맹순이님 정말 박사님이세요 부러워요

  • 9. 푸른하늘
    '05.9.10 12:36 AM

    근데 이쁘다.
    실제로 보아도 사진처럼 신비로와요?
    하얀 것이 소금이었군요.
    '겨울에 피는 무었일까? '했어요.

  • 10. 지우엄마
    '05.9.10 7:00 AM

    봄부터 가을까지 피구요..1년생이랍니다.
    늦은가을부터는 붉은색으로 온통 물이 들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705 현대 갤러리에 가보실래요?(수정) 3 intotheself 2005.09.05 1,515 43
3704 엄마 솜씨2 1 늘첨처럼 2005.09.05 1,289 15
3703 하늘일까요? 바다일까요? ^.^ 1 peace 2005.09.05 896 23
3702 양머리 소년 2 낮은창 2005.09.05 981 12
3701 소살리토의 예술품들 감상~~ (샌프란시스코 근처) 3 annie yoon 2005.09.05 1,090 19
3700 일요일 밤에 보는 후앙 미로 2 intotheself 2005.09.05 1,128 15
3699 엄마 솜씨예요. 6 늘첨처럼 2005.09.04 1,618 8
3698 진돗개 러그--진이 사진 9 toto 2005.09.04 2,686 17
3697 물봉선화~~~~~~~~~~~~~~~~~~~~~~~~ 4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9.04 924 15
3696 솔섬의 일몰~~~~~~~~~~~~~~~~~~~~~~~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9.03 894 15
3695 실미원포도농장 화재현장을 다녀와서.. 59 경빈마마 2005.09.03 4,211 48
3694 키아로스타미 사진전 한다네요. 달걀지단 2005.09.02 960 28
3693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 intotheself 2005.09.02 1,175 15
3692 배에서 만난 일몰~~~~~~~~~~~~~~~~~~~ 4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9.02 942 26
3691 내가 사랑하는 화가 paul klee 4 intotheself 2005.09.02 1,155 9
3690 민들레가 사계절용인가요! 5 지우엄마 2005.09.01 1,086 22
3689 상팔자 9 프리스카 2005.09.01 1,959 25
3688 일몰에 젖은 사람들~~~~~~~~~~~~~~~~~~~~ 4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9.01 952 23
3687 고추 고이 누이고 4 김선곤 2005.09.01 1,319 9
3686 삼세번을 넘어서 드디어 일주일이.. 5 intotheself 2005.09.01 1,260 12
3685 남자와 여자의 차이 7 claire 2005.08.31 2,037 15
3684 새학기를 시작하며.. 최종태조각전을 보고 3 claire 2005.08.31 1,299 20
3683 "밤"따러 갑시다 4 hdja 2005.08.31 1,666 12
3682 intotheself 님 C-pen 사진 올립니다 4 toto 2005.08.31 1,099 17
3681 젊음이 부럽지요?. 18 fobee 2005.08.31 2,24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