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경과 그리움 ~~~~~~~~~~~~~~~~~~~~~~~~~~~~~~

| 조회수 : 964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5-08-13 06:38:10


어렸을 때

울 엄마가 즐겨 부르던 노래

지금도 엄만 가끔 흥얼거리신다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 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금잔디 너른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 가진들 들려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제 나는 좋데나.


산 너머 남촌에는 배나무 있고 배나무 꽃 아래엔 누가 섰다기,

그리운 생각에 재에 오르니 구름에 가리어 아니 보이네.

끊었다 이어 오는 가는 노래는 바람을 타고서 고이 들리네.

♬♬♬♬♬♬♬♬♬♬♬♬♬♬♬♬

오래전 노래,

내가 기억하고 있는 노래

동경과 그리움에 대해 표현한 노래가 내 마음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걸어온 길과 가야할 길.....

그 길엔 언제나 희망이 가득하다

구비구비 마다, 고비고비마다...........

~도도의 생각~

오늘도 저너머 있을 그 꿈를 향해서 파이팅~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부현종
    '05.8.13 7:37 AM

    저가 바다에서 조업중에 들리셨다는얘기 들었습니다
    어부는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습니다
    그러기에 찿아오신분들 못만날때가 많지요
    여기는 어디인지요
    목장의 목초지인지요
    오늘도 저가 아는분들이 대관령에서 1박하며 사진을 찍지요
    모델 아가씨도 따라가는것 같았습니다
    사진에 누가 천천히걸어가며 어떤 포즈를 취하면 저가보기엔 더 좋아질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는데 모델 대동이 필수 같아요
    이배경에 긴머리와 치마가 바람에 날리는 그런 사진을 찍어보고픈 어부입니다

  • 2. 기도하는사람/도도
    '05.8.13 7:52 AM

    위 사진은 현종님이 양비님과 다녀오신 곳입니다....~~^^

    그날 뵙지 못하고 오게 되서 죄송합니다.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그만..^^

  • 3. 안나돌리
    '05.8.13 8:17 AM

    저녘무렵~~~
    걷가다 어둠을 만나
    하늘의 쏟아지는 별을 본다면~~~
    별하나 나하나 하며 세고 싶습니다...

  • 4. 엉클티티
    '05.8.13 3:07 PM

    여기가 정확히 어디죠???
    너무 좋습니다....길따라 계속 가고 싶습니다...

  • 5. 기도하는사람/도도
    '05.8.13 7:16 PM

    티티님~
    문의하신 장소는 대관령 삼양목장 희망의 전망대 에서 바라본 서북쪽 풍경입니다.

  • 6. 히야신스
    '05.8.15 12:25 AM

    넘 좋네요... 가보고시퍼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49 비행기 날개에 앉아 날고 싶었으나.... 8 엉클티티 2005.08.16 1,639 31
3548 비빔국수와 콜 니드라이,그리고 세잔의 그림이 어울려서 3 intotheself 2005.08.16 1,385 11
3547 십자군 이야기 2를 읽다가 1 intotheself 2005.08.16 937 46
3546 제주도 다녀왔어요.. 16 gloo 2005.08.15 2,137 16
3545 유행지난 양머리 하기 4 티아라 2005.08.15 1,928 10
3544 풍월당에 다녀오다 2 intotheself 2005.08.15 1,499 11
3543 화성에 있는 공룡알 화석 & 한 여름의 갈대숲 ^.^ 4 peace 2005.08.15 1,485 71
3542 줄 서기?~ 줄 세우기~?.......................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8.15 948 15
3541 - 사진 초짜와 고수의 차이점- (퍼왔어요) 7 코코아크림 2005.08.14 1,676 32
3540 저녁을 먹고 창밖을 내어다 보니~~~~~~~ 8 안나돌리 2005.08.14 1,561 14
3539 오줌싸개 폴이랍니다..^^;; 9 철방구리 2005.08.14 2,495 18
3538 네버랜드를 찾아서 1 intotheself 2005.08.14 962 20
3537 피자를 가슴에 묻고.... 4 julia 2005.08.14 1,854 69
3536 희말라야 가셔브름 2 2 여진이 아빠 2005.08.14 2,077 127
3535 하얏트 풀사이드바베큐갔다왔어요. 1 봄날햇빛 2005.08.13 2,571 32
3534 가을이 느껴 지네요~~~ 2 안나돌리 2005.08.13 1,310 56
3533 흐린 날의 오후에...... 2 갯바람 2005.08.13 1,496 114
3532 광복절에 열리는 전시회 소식 1 intotheself 2005.08.13 941 29
3531 여름에 찾아오는 손님 3 여진이 아빠 2005.08.13 1,894 82
3530 엉클티티님!! 정식으로 건의드립니다..... 4 안나돌리 2005.08.13 2,360 36
3529 우리나라 허브 방아잎을 아시나요? 20 복사꽃 2005.08.13 8,016 31
3528 동경과 그리움 ~~~~~~~~~~~~~~~~~~~~~~~~~~~.. 6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8.13 964 32
3527 울 병아리 앨범 이야요... 5 승연맘 2005.08.13 1,358 106
3526 이 한 권의 책-행복한 청소부 intotheself 2005.08.13 1,431 95
3525 이 꽃 이름이 뭘까요? 4 마야 2005.08.12 1,380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