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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손질하느라

| 조회수 : 1,92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5-28 05:26:39
올해도 작년과 똑 같이 돌미나리 신청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해 보니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서,

너무 힘들어 올해는10분씩만 신청받으려고 공고했는데도,

규칙은 제가 정하는것이지, 필요하신 고객님들에게는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찌나 많은 분들이 주문을 하셨는지 손이 모자라 택배 직원까지

도와주느라 진땀을 뺏습니다.

저기 보이는 미나리 한밭이 이틀만에 민둥산이로 변했습니다.

다들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 힘이 들긴해도 시골아낙도 저도 너무 좋습니다.

다음 주문은 월요일쯤이나 하려고 합니다 기다리셔요

받으신분들은 당분간 집안이 돌미나리 향으로 가득할것입니다

행복한 밥상 미나리 향이 가득한 밥상 되십시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덩이
    '05.5.28 8:23 AM

    김선곤님~ 돌미나리 어제 받았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택배 아저씨가 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빨리 또 제 차례까지 올줄 몰랐거든요. 또 어찌나 미나리가 많고 싱싱하고 좋은지 모릅니다. 이렇게 정성이 가득한 돌미나리를 공짜로 받아서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하던지..

    어제 조금 씻어서 쌈에 넣어 먹어봤는데 돌미나리 향이 그렇게 좋을 수 없어요. 오늘을 데쳐서 미나리를 요리해 보려구요,

    김선곤님, 아낙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2. 모니카
    '05.5.28 10:54 AM

    김선곤님.. 저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빨리 도착한 것 같아요.
    많이도 보내주셔서 이거 어떻게 해 먹을지 지금 당장 연구해 보렵니다.
    근데 이거 데쳐서 냉동보관 가능한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 3. 가을하늘
    '05.5.28 12:59 PM

    저두 어제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빠른 배송에 한 번 놀라고,
    상자를 열었을 때 배상자 한가득 나란히 나란히 들어 앉은 엄청난 양의 깨끗한 돌미나리에
    또 한 번 놀랐답니다.
    한 줄기도 낭비하지 않고 맛있게 먹겠습니다.
    쌈, 생무침, 데쳐서 무침, 부침, 그리고 손이 좀 가겠지만 미나리초대까지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 김선곤
    '05.5.28 7:02 PM

    답글 늦었습니다. 오늘 실미원에서 포도주 번개가 있었거든요,
    그래서아내와 부랴부랴 다녀오느라구요
    다들 잘받으셨다고 감사하다고 하셨는데 저도 아내도 기쁘하시는 모습 그리며
    행복합니다
    하나 하나손질하기는 힘들어도 깨끗하다고 좋아하시니 시름이 사-악 사라지네요
    냉동 보관이야 되겠지만 좀질기지않을까요 한번 시험 삼아 조금 해 보십시오
    다음에 기회 되면 또 주문 하십시오

  • 5. toto
    '05.5.28 11:54 PM

    오늘 미나리 잘 받았어요
    놀러온 올케에게 너무 많이 줬나봐요.
    겨우 한주먹 남네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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