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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쯤 뒤집은 우리 아들

| 조회수 : 1,458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4-01 12:47:32
울 아들래미입니다.  백일 지난 일주일 되었는데  

남편이 기저귀 갈아주는데 홀라당 뒤집었습니다. ㅋㅋ

엉덩이 벗기고 좋아라 남편이 사진을 찍어대는 군요..

및에 사진은  백일 축하 저녁에 저와 제 아들입니다.. ㅋㅋ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뽈통맘
    '05.4.1 5:37 PM

    ㅋㅋ 자기가 뒤집고 자기가 놀란 표정 넘 귀엽네요.

  • 2. 구텐탁
    '05.4.2 9:00 PM

    정말...놀랜표정이네요...
    이제 방 전체를 뒹굴면서 다닐 날이 멀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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