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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새끼 고양이 사진입니다

| 조회수 : 2,907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5-03-23 23:03:13
저희 집에서 고양이를 두마리 키웠었어요.
한마리는 저번에 제가 여기 사진도 올렸었구요.
근데 나머지 한녀석이 그만 죽고 말았어요.
너무 예뻐했던 녀석이라 충격이 컸지요.
며칠동안은 그녀석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정도였어요.
집에 와도 두 마리가 옹기종기 앉아서 놀아야 하는데
한 마리만 있으니까 어찌나 이상한지...
결국 한 마리를 분양 받기로 했어요.
이름도 지었어요. 딸기라구...
이것도 우연인지 딸기가 글쎄 우리 냥이 죽은 날 태어났다네요.
인연이다 싶어서 제가 키우기로 했답니다.
아직 젖을 떼지 않아서 집으로는 못데리고 와서 사진만 우선 찍어 왔어요.
생후 10일 된 새끼 고양이입니다. (손바닥만해요)
맨 마지막 사진은 어미 젖 먹고 있는 거예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LO
    '05.3.23 11:58 PM

    우와....인형같아요..
    아기 고양이 보는건 너무 좋아하는데 겁이나서 만져보질못하겟어요..ㅠㅠ..

  • 2. 여름나라
    '05.3.24 12:02 AM

    이 사진을 보고 있으니 울집 바깥에서 천대받고 있는 울집 고양이 두마리가 생각나내요.
    얼마나 무시당하는지 다 크도록 두마리 다 이름도 없이 지내는데 말이죠.
    제가 저녁마다 밥주러가면서 걍 노랭아..까망아...하고 불러요.

    반면 울집안에서는 짱구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웬만한 사람팔자보다 낫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호강에 겨워 요강에 빠지기 직전이구요.

    차별 안좋은거지요..?

    반성합니다..흑흑 앞으로 사랑할께요..흑흑

    손위의 고양이...넘넘 이쁘고 사랑스럽내요..^^

  • 3. 겨란
    '05.3.24 9:24 AM

    하하하
    얼굴이 엄마 뒷발만 하네요
    고양이가 쥐 같아요 -.-

  • 4. 마담 오페라
    '05.3.24 9:54 AM

    사랑스러운 고양이... 정말 귀엽네요.
    한 번 쓰다듬어보고싶어요.

    순돌이, 심바, 야미, 장이, 롤라... 모두 저랑 인연이 있었던 고양이예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리는 기억도 있는데,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도 많아요. 장이와 롤라는 지금도 잘 지내요. 친정에서.

    잘 키우시고, 사랑해 주세요.

  • 5. Pianiste
    '05.3.24 3:00 PM

    ㅜ.ㅜ

    어메 귀여운거... ㅠ.ㅠ
    저 언젠가는 반다시 냥이 키울꼬에요~!

  • 6. 추석이예정일..
    '05.3.24 6:41 PM

    흑... 임신 한 후로 시골로 보내져.. 창고에서 추위 떨고 있을
    꿍이(고양이)생각에 밤에 가끔 눈물로 지새웁니다...
    초롱초롱하던 눈망울이.. 흐리멍텅 해지고.. 귀에 이물질이 끼고..
    저를 보고 슬피울던....
    시골로 보낼때 눈만 마주치면 뽀뽀하던 녀석인데...
    빨리 애 태어나서 일년 지나면 데리고 와야지 맘만 먹고 있는데...
    이쁘게 건강하게 키우세요...

  • 7. 미스테리
    '05.3.24 8:38 PM

    새끼들은 뭐든 다 이뻐요...파충류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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