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바램에 못이겨 1월부터 공방에 다니는 울 아들래미...
유치원 여자친구와 함께 다녀서 그런지 별 불만은 없지만서도
엄마의 노파심인지 적극적이지 않은 것이 맘에 걸리지만...
어릴때 흙으로 놀이를 하는 것이 아이의 감성지수에 지대한 자극이 된다고
굳게 믿는 엄마로서는 마냥 흐뭇하네요....흐흐...
2달동안 만든 위~~대한 작품에 한번 빠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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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에서 만든것들...
꾀돌이네 |
조회수 : 1,949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5-03-10 0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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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ridget jones
'05.3.10 12:10 AM우와 넘 이뻐요...^^
저희 딸도 한동안 도자기 교실 다녀서 작품(?) 몇개 있어요.
유치원생인데 형태감각도 색채감이 뛰어난것 같아요.2. 현승맘
'05.3.10 10:05 AM솜씨 좋네요.. 뿌듯하시겠어요 진짜...
우리 현승이는 고무 찰흙으로 매일 피자만 만들어 줍니다.ㅋㅋ3. 정은희
'05.3.10 7:40 PM혹시 토이공방에 다니시나요???
아들이 지난번에 만들어왔던 손바닥 접시가 똑같아서리..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4. 꾀돌이네
'05.3.10 10:51 PM정은희님 토이공방 맞아요!!!
지역구민 만나 너무 반갑습니다~~5. 헬렌
'05.3.11 10:11 AM꾀돌이네님, 토이공방은 어디에 있는 거예염?
6. 꾀돌이네
'05.3.11 4:59 PM헬렌님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하고 있어요.
혹시 헬렌님도 지역구민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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