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ㅋㅋ..아들 여자친구 소개 할께요!

| 조회수 : 1,959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4-12-05 21:58:30
성명 ; 이지우
나이 ; 3세


휴!..어제 두명의 여자친구가 더 늘었는데 요번 사진에는 없군요..

어제 데려온 여자친구는 그이름하여..신데렐라 .. 할아버지를 졸라서 두명의 여자친구를 무려 2만원에 사왔네요..

자동차를 사줘도 요 사진에 있는 아이들과 하루종일 빗질하며 놀아요.

큰아이가 누나라서 그런지..

다음에는 더 식구가 늘은 사진 올려 드릴께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모로소
    '04.12.5 10:24 PM

    어머나....
    깜딱? 놀랐어요.ㅋㅋㅋ
    5명씩이나...

  • 2. yuni
    '04.12.5 11:57 PM

    女福이 터졌네요. 하하하...(넝담이에요. 화 내시는거 아니죠???)
    여친들이 예쁘네요. *^^*

  • 3. 냉동
    '04.12.6 9:02 AM

    아가들이 네명이나 되는군요?

  • 4. 김민지
    '04.12.6 9:51 AM

    ㅎㅎㅎㅎ
    맞아요. 누나가 있으니까 좀 여성스럽죠?
    우리 작은아이도 인형놀이, 소꿉놀이 ... 이런거 더 좋아하죠.

  • 5. 선화공주
    '04.12.6 12:33 PM

    제 동생은 고등학교때까지 절 언니라고 불렀어요..ㅜ.ㅜ
    군대갔다오더니..."누나!"하는데..제가 더 적응이 안되더라구요...크면 다 바뀌더라구요..^^

  • 6. 히야신스
    '04.12.8 12:27 AM

    넘 귀엽네요...
    울 아들도 다섯살인데,인형을 좋아한답니다.
    위에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목욕탕가려면 먼저 인형챙기고 가서는 자기쓰는 샴퓨로 수도없이
    머리감겨준답니다.그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요......

  • 7. 단아
    '04.12.8 10:37 PM

    아~~너무 멋집니다. 잘 때, 저렇게 나란히...
    울 아들 다섯살인데요, 강아지 인형을 저렇게 나란히늘어놓고(자그만치,15마리), 자긴 자리없어서 쭈그리고 잔답니다..자꾸 웃음이 나오네요, 애 얼굴이랑 이쁜 인형이랑..ㅎ히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77 쉿!! 너무 야해용~~^^ 9 나비 2004.12.07 2,665 75
1676 첫눈!...^^(-토론토) 10 tazo 2004.12.07 1,730 14
1675 모네 그림 함께 보실래요? 12 심금숙 2004.12.07 1,597 10
1674 수저통 하나 바꿨는데... 19 경빈마마 2004.12.07 3,123 20
1673 베란다벽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2 sunnyrice 2004.12.06 2,255 34
1672 · Once · In · a · Blue · Moon · ~.. 3 Pianiste 2004.12.06 1,054 23
1671 아빠랑 둘이서... 4 아모로소 2004.12.06 1,296 15
1670 진짜루 컴맹~~~~~~~~~~ ^^ 8 나비 2004.12.06 1,544 58
1669 우리집 크리스마스트리 5 블루밍 2004.12.06 1,837 16
1668 동네구경-성탄 디스플레이2 6 tazo 2004.12.06 2,088 38
1667 동네구경-성탄 디스플레이 5 tazo 2004.12.06 1,843 12
1666 산타 빌리지....^^ 5 이슬새댁 2004.12.06 1,675 9
1665 ㅋㅋ..아들 여자친구 소개 할께요! 7 지우엄마 2004.12.05 1,959 20
1664 중국 사는 야그~~13(중국판 퇴폐(?)미용실의 실상) 8 김혜진(띠깜) 2004.12.05 10,242 15
1663 일석 사조 2 똘비악 2004.12.05 1,343 12
1662 ㅋㅋ 지도 사고 나니 기분 좋아서리...^^(마님따라쟁이) 28 김혜진(띠깜) 2004.12.05 2,435 15
1661 재활용 장난감2 7 cinema 2004.12.05 1,584 10
1660 ㅋㅋ 빨아 놓고 나니 기분 좋아서리... 13 일복 많은 마님 2004.12.04 2,807 25
1659 신고합니다. 7 별자리 2004.12.04 1,133 12
1658 우리 아들 내미~(자랑 모드) 9 햇님마미 2004.12.04 1,666 15
1657 매실이 아닙니다. 4 이두영 2004.12.04 1,603 37
1656 비오는 남해의 바닷가 6 냉동 2004.12.04 1,330 11
1655 (인테리어)베이비그린집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3 포프리 2004.12.04 1,948 28
1654 우리 딸내미~~^^v 5 gem 2004.12.03 1,377 12
1653 돼지껍데기를 먹었다네요. 15 경빈마마 2004.12.03 2,36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