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거 듣고 싶다고 하셔서 올립니다..[김건모-잔소리]

| 조회수 : 1,306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9-16 17:39:37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
그대를 처음 만난 던 그날
하늘이 축복하듯 꽃비가 내렸고 우린 사랑을 했죠

수많은 계절이 바뀌고 우리의 사랑이 무뎌져가고
쫓기듯 살다보니 어느새 멀어져버린 우리 두 사람

우리의 만남이 오래되어 숨소리도 듣기 싫을 때
우리 처음 만난 그때를 다시 생각해봐요

날 만난 힘들게 살아왔던
너에게 제일 미안한 건 피곤하다는 핑계로 널 안아주지 못했어

정신없이 살다보니까 내가 너무 무심했던 것 같아
내 삶의 공기처럼 당연히 내 곁에 니가 있을 줄 알았어

날 만나 살아온 시간들이 너무나 후회된다는 그 말
홧김에 한 말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어

날 만나 힘들게 살아왔던
너에게 제일 고마운 건 우리 사랑을 지키려고
매일 밤 기도해준 너

날 만나 힘들게 살아왔던
너에게 제일 미안한 건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
그 말을 하지 못했어

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오늘 밤 너무 그리워


레드볼 (redball7)

요리에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매우 유익한 사이트네여..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뭉크샤탐
    '04.9.17 10:48 PM

    노래가 듣고 싶은데 안들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68 내가 사랑하는... 7 쭈니맘 2004.09.30 1,945 27
1267 고슴도치도 지자식은 예쁘다고 했던가??? 25 푸우 2004.09.30 2,678 163
1266 구름한점없는 가을 하늘(At Toronto) 2 tazo 2004.09.30 1,658 15
1265 제딸아이의 은밀한 모습.. 15 유진맘 2004.09.30 2,241 12
1264 개울에서 낚시하는 귀염둥이 7 안젤라 2004.09.29 1,536 13
1263 Heart Moon 4 Green tomato 2004.09.29 1,639 18
1262 잠깨우는 참새 1 냉동 2004.09.28 1,374 13
1261 다시 찾은 꼬따오(상어 한 마리가 마중 나왔어여~~) caruso 2004.09.28 2,149 91
1260 [펌] 인체의 신비, 4 강금희 2004.09.26 2,393 88
1259 조작 사진이래요ㅠㅠ 12 아름다운그녀 2004.09.26 3,133 41
1258 아일랜드 11 푸우 2004.09.26 2,693 16
1257 82님들~~ 제가 안아드릴께요~~ ^______^ 6 솜사탕 2004.09.26 2,007 16
1256 가을이라서.. 2 주부스토커 2004.09.26 1,312 27
1255 여왕님! 사람이 대심(큰대 마음심) 하셔야지요.. ㅋㅋㅋ 6 Ellie 2004.09.26 1,220 16
1254 저도 보름달 보여드립니다.(이히^^) 18 이론의 여왕 2004.09.25 2,470 45
1253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 냉동 2004.09.25 1,370 80
1252 연휴내내 방콕이실 분들을 위하여~~~ 7 옹달샘 2004.09.25 1,736 25
1251 서양겨자가게(세인트로렌스마켓) 11 tazo 2004.09.24 2,376 11
1250 눈물의 이바지..그후 선물... 31 보라 2004.09.23 3,349 82
1249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7 레아맘 2004.09.23 2,068 43
1248 아픈 날의 일기(음악방송과 함께) 3 오데뜨 2004.09.23 1,210 10
1247 사탕 드실래요? ^^ 10 Ellie 2004.09.23 1,655 16
1246 [re]꼭 읽으세요..2004 베스트셀러입니다.(ㄴㅁ) 하늬맘 2004.09.23 1,347 19
1245 짝퉁 단편소설 <82> 17 밴댕이 2004.09.23 2,756 90
1244 저두 혜경샘한테..... 6 사랑가득 2004.09.22 1,36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