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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말로만 듣던 그 타워펠리스 침대...

| 조회수 : 4,255 | 추천수 : 70
작성일 : 2004-09-08 11:45:45
욕 나올려구 하네요...
월급받아 저걸 모을려면 얼마나 걸릴까??
에라이 ***들아.......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9.8 11:50 AM

    죽인다... @_@

  • 2. 안나씨
    '04.9.8 11:58 AM

    헉~

  • 3. midal
    '04.9.8 12:11 PM

    이사진 혹시....
    예전에 뉴스에서 어떤 아들이 아버지회사 공금 횡령해가지고,
    린다김 살던 빌란가 어딘가 맞은편 빌라 사서...그 빈집에 저렇게 현금 쌓아뒀다던...
    그 사진 아닌가여??

    에고...저기 함 누워나 보고 싶네여...^^;

  • 4. Jen
    '04.9.8 12:41 PM

    마니도 안바라고 저기서 두뭉치만...
    저 먼저 가지고 튑니다..두뭉치만..=3=3=3=3

  • 5. 다시마
    '04.9.8 12:59 PM

    어허~ Jen님.
    제가 망봐 드리리다.

  • 6. yuni
    '04.9.8 1:02 PM

    그런데 저게 얼마에요??
    감이 안오네.

  • 7. 재은맘
    '04.9.8 1:13 PM

    허걱...

  • 8. rosehip
    '04.9.8 1:46 PM

    대략 50억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ㅡ,.ㅡ;;
    쌓아진 걸 보아하니...

  • 9. 짱여사
    '04.9.8 2:30 PM

    =.=

  • 10. 미씨
    '04.9.8 5:37 PM

    저도 세어보니까,,,50억 좀 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제가 언제,,저 많은 돈을 또 셀수 있겠습니까?????

  • 11. 경빈마마
    '04.9.8 7:42 PM

    다시마님 저도 망봐 주시게요....휴~~~~

  • 12. 트윈맘
    '04.9.9 12:05 AM

    저거 나온 데가 논현동이었죠...아마...
    아들이 아버지 몰래 회사돈 빼돌려서...
    시댁이 논현동이라 기억합니다...
    가까운 곳이었는데 왜 돈 냄새를 못맡았을까...뭐 그런 이야기를 나눴던 적이...
    논현동 원룸이었어요...

  • 13. honey
    '04.9.9 8:53 AM

    캬캬캬캬~~~~^0^

  • 14. 은맘
    '04.9.9 10:11 AM

    저두...

    망봐주세요.... -.,-

    (경빈마마님 같이 토껴요~)

  • 15. 앨리엄마
    '04.9.9 6:11 PM

    조오기~
    베개있는쪽에 툭 튀어나온 저덩어리들은
    제가 쓱 떼어가겟습니다.
    침대란 자고로 반듯해야하기떔에..
    룰루~

  • 16. 몽쥬
    '04.9.9 10:56 PM

    엘리맘님 너무 웃겨요~~~~
    자고로 반듯해야되는니라...ㅋㅋㅋ

  • 17. 몬나니
    '04.9.10 9:41 AM

    음 그럼 전 침대가 너무 긴것 같아서 밑에 한줄, 아니 두줄 접수 하겠습니다..
    울 신랑 너무 좋아하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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