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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아~! 너 까지~ㅋㅋ

| 조회수 : 1,665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7-15 09:18:20
컴앞에서 꽃님이가 출석확인 한답니다~! ^^* (네티켓이 뭐 어쨌다나~ㅋㅋ)


며칠전 집에서 또 미용을 해줘서리 요즘 꼴이 저모양이랍니다.
6층아줌마가 울 꽃님이 미용한걸 보더니 '깎을줄 알아서 좋겠다'
난 데꾸다니기 챙피해 죽겠구만 남들은 모르나~? ^^;;;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득꾸득
    '04.7.15 9:27 AM

    ㅋㅋㅋ,,조만간 샵으로 함 데리고 가주셔요...ㅎㅎㅎ

  • 2. 재은맘
    '04.7.15 9:56 AM

    ㅋㅋㅋ...
    꽃님이도 폐인....

  • 3. 수국
    '04.7.15 10:42 AM

    ㅋㅋㅋㅋ 넘우껴요~~ 그린토마토님~^^
    밑에 사진은" 내가 뭘요" 이러는거 같애^^

  • 4. 수국
    '04.7.15 10:43 AM

    저 이거 지금 바탕화면으로 저장했어요~~ ㅋㅋㅋ
    괜찮죠???그린토마토님~~

  • 5. 달개비
    '04.7.15 11:24 AM

    출석확인하는 꽃님이...넘 진지하네요.
    언젠가는 댓글다는 수준으로까지 진화가 안될련지?

  • 6. Green tomato
    '04.7.15 11:43 AM

    수국님, 그러세요!~~^^

  • 7. 라면땅
    '04.7.15 11:46 AM

    기다리고 기다리던 꽃님이 출연!!!
    오늘은 어찌 더 예쁜겁니가?? 키보드를 바라보는 꽃님이 눈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무리 봐도 꽃님이는 예쁨니다.

  • 8. 라면땅
    '04.7.15 11:47 AM

    서당개 3년이면 ~~~~~~
    82cook강아지 3년이면 리플을 단다 ㅎㅎㅎ

  • 9. 나나
    '04.7.15 11:59 AM

    꽃님이 다리가 솜방망이 같아요^^
    꽃님이가 단 리플이라도 보고 싶어요..

  • 10. 솜사탕
    '04.7.15 12:48 PM

    꽃님이 표정은 언제봐도 진지해요.. 그래서 더 귀엽다는.. ㅎㅎㅎ

  • 11. 카페라떼
    '04.7.15 12:54 PM

    꽃님이 너무 귀여워요...

  • 12. 깜찌기 펭
    '04.7.15 1:34 PM

    ㅎㅎ

  • 13. 쵸콜릿
    '04.7.15 1:58 PM

    꽃님이가 통닭 먹고싶나봐여 ㅋㅋ..빨랑 해주세여
    ㅋㅋㅋ서당개 3년에 풍월을 읊는 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군요.

  • 14. 소금별
    '04.7.15 2:44 PM

    느므느므 귀여워용..

  • 15. 아라레
    '04.7.15 6:13 PM

    축! 꽃님이 82폐인 입성! ㅎㅎㅎㅎ
    아우..귀연 우리 꽃님이... ^^

  • 16. orange
    '04.7.15 8:23 PM

    꽃님이 머리.... 일부러 멋을 낸 거 같아요.... ^^
    꽃님이 컨셉 유행하지 않을지.... ㅎㅎ

  • 17. 숲속
    '04.7.15 9:16 PM

    정말 이뻐요.
    시원시원하고 고상한.. 주인 아줌마 닮았어요.. ^^*

  • 18. 피글렛
    '04.7.16 5:10 AM

    꽃님이...왜 우울해 보일까? 여전히...점이 매력적이에요.

  • 19. 안양댁..^^..
    '04.7.16 6:35 AM

    자판기내려다보는 표정 ㅎㅎㅎ....건강하게만 살아다오..

  • 20. Green tomato
    '04.7.16 8:23 AM

    피글렛님, 밑의 사진표정의 원인은...(늘,저런표정이긴 하지만) 딸래미가
    과자를 가지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제가 못따라 들어가게(사진찍느라)해서...
    카메라를 안쳐다 보고 과자에만 신경이 가 있어서 온갖방법으로 성공한
    샷이예요...--;;;

  • 21. 강아지똥
    '04.7.16 11:19 AM

    축쳐진 저 얼굴살을 두손으로 감싸안고 부비부비~!!
    아시겠지여...강쥐들도 얼굴의 감정표현이 된다는 사실을......ㅋㅋㅋ
    요번 친정갔다오면서 맡겨두었던 두녀석들을 데리고 왔는데...글쎄....완전..꿀돼지를 만들어 놨더라구여...간 첫날 두녀석을 몽땅 삭발을 하느라고 등에 담이 걸렸다는....
    근데...몇달간 지들 밥을 챙겨주셨던 울아부지는 뒤도 안돌아보구선 우리차에 낼름 올라타고..
    저있을땐 울아부지가 아무리 부르셔도 얼굴한번 안쳐다보더군여...^^;;
    은근 배신을 하는 애들때문에 제가 아빠한테 아부하고 왔다는......

    울뚱띠들 다요트시키기전엔 모두 잠든후에나 단지내 산책을 해야 할듯하네여...ㅜ.ㅜ
    무슨 아파트에서 돼지도 키우냐는 말 들을까봐여....ㅡ.ㅜ
    암튼 언제봐도 귀여운 꽃님이...이름도 이쁜 꽃님이....ㅋㅋㅋ
    담엔 이쁘게 꽃단장 시켜주시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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