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 일을 우짠대여~~ <펌>

| 조회수 : 2,427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4-06-04 17:31:52


ㅎㅎㅎ

이럴 경우엔 어찌해야 합니까~???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윤마미..
    '04.6.4 5:47 PM

    욕탕에 물 받아서.... 불리셔야겠네요..

  • 2. 치즈
    '04.6.4 5:49 PM

    그래도 식용유 한병 꺼꾸로 들고
    붙잡힐 까봐
    도망다니는 것 보단 양호한데요?ㅎㅎㅎ

  • 3. 재은맘
    '04.6.4 5:49 PM

    에고...
    근데..너무 귀여워요..
    목욕탕으로 얼렁...가세요

  • 4. 몬나니
    '04.6.4 8:17 PM

    치즈님 식용유나 바세린이나... 동급이네요..ㅎㅎㅎ

  • 5. 아임오케이
    '04.6.4 9:27 PM

    우리 딸은 참기름이었어요.

  • 6. 기쁨이네
    '04.6.4 9:35 PM

    너무 귀여워 ㅎㅎㅎ~

  • 7. 쑤기
    '04.6.4 10:19 PM

    꺄~악 푸하하하!!!!
    기절직전입니다.
    치즈님 식용유는 더 압권인데요.

  • 8. 쭈니맘
    '04.6.4 10:21 PM

    울 쭈니는 국수 삶아 줬더니 온집안에 국수를 붙여놓고..
    죽을 해부면 그걸로 머리 감고..그랬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럴땐 그냥 목용탕으로 직행해서 샤워기로 쏴악~~~

  • 9. 키세스
    '04.6.4 10:38 PM

    으아아악

  • 10. 김혜경
    '04.6.4 11:54 PM

    우짜면 좋십니꺼!!

  • 11. 뽀로로
    '04.6.5 12:24 AM

    - - ;;;;
    밥풀, 참기름 다 해봤어요. (울 아들 2관왕!)

  • 12. tazo
    '04.6.5 6:33 AM

    하하하.어떻해요~~~*저희남편 보여주었더니 넘어갑니다.

  • 13. 강아지똥
    '04.6.5 2:26 PM

    이래도 저래도 넘 사랑스럽습니다.ㅜ.ㅜ

  • 14. 알로에
    '04.6.5 8:19 PM

    저 지경까지안가고 무사히 넘어간 네살짜리
    울아들이 대견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15. 푸우
    '04.6.5 11:03 PM

    전 맨날 봐서 아무렇지도 않네요,,
    어젠 아이스크림 먹는걸 들켜서 어쩔수 없이 줬는데,,
    정말 아이스크림으로 전신 맛사지를 했습니다,,

  • 16. tiranoss
    '04.6.5 11:45 PM

    울 아들두 요런 사진 있어요 요맘때요...
    지금은 유치원다니지만요 .
    그래서 신문지두 깔구 먹이구 해 봤어여
    또 그모습이 이뻐서 사진으로 남기구요 ㅎㅎ

  • 17. orange
    '04.6.6 1:16 AM

    정말 난감하네요.... ㅎㅎㅎ
    그래도 넘 귀여워요....

    제가 애기 때도 좀 모질랐는지
    그래도 엄마께서는 순해서 그랬다고 우회적으로 표현해 주시지만....
    쟁반에 저렇게 밥풀 붙여 놓고 시장 다녀오셨대요...
    갔다 오실 때까지 하염없이 저리 뜯어먹고 있었다네요.... ^^

    근데 치즈님 식용유 얘기는 혹시 로미군 얘긴가요??
    정말 난감.....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69 서산 [ 3 ] 17 jasmine 2004.06.06 3,907 52
468 서산 [ 2 ] 18 jasmine 2004.06.06 4,020 67
467 서산 [ 1 ] 18 jasmine 2004.06.06 5,211 89
466 서산파티 최연소 참가자에요..^^ 15 혀니 2004.06.06 3,707 33
465 서산 번개 사진 17 델리아 2004.06.06 3,966 38
464 언젠가는 5 푸우 2004.06.07 1,982 22
463 남해는 비가 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십시요! 1 갯마을농장 2004.06.07 1,820 21
462 우리가족 - 동그라미 ~ 5 기쁨이네 2004.06.07 1,941 19
461 서산댁님과 버시님께... 13 경빈마마 2004.06.07 2,705 19
460 중세시대 장 2 레아맘 2004.06.06 2,281 44
459 fourviere 성당과 원형 경기장 6 레아맘 2004.06.06 2,093 38
458 윙크 샷~ 3 쵸콜릿 2004.06.06 1,934 23
457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길 입니다~ 4 june 2004.06.06 2,491 58
456 고사리 주문하세요. 이두영 2004.06.06 2,893 107
455 벼룩시장(평촌 중앙공원) 5 꼬마천사맘 2004.06.05 2,365 22
454 [펌]가정파탄..ㅋㅋ 10 날마다행복 2004.06.05 2,745 24
453 [펌]나만 찍을 꺼얌~ 9 날마다행복 2004.06.05 2,340 14
452 백련초 꽃 갯마을농장 2004.06.05 2,283 26
451 프랑스 꽃 이예요^^ 9 레아맘 2004.06.04 3,496 38
450 저두 저질렀어요........매실 3 Green tomato 2004.06.04 2,035 21
449 미나의 여름나기예요. ^^* 4 신유현 2004.06.04 1,905 23
448 너무 더워..... 11 jasmine 2004.06.04 2,465 24
447 40일 된 저희 아가 사진입니다*^^* 14 simple 2004.06.04 2,037 26
446 *** 가지장미화차 *** 1 나니요 2004.06.04 1,842 49
445 이 일을 우짠대여~~ <펌> 17 오이마사지 2004.06.04 2,427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