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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희 강아지 자는 모습...^^;;;

| 조회수 : 2,599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05-24 18:30:58
우리 윤이는 자기가 사람인줄 알아요.
저렇게 누워서 잡니다.
처음에는 너무 신기했는데 요즘은 그려려니 합니다.
"어!! 윤이 또 디비졌네...."
체조선수하면 딱이죠???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reen tomato
    '04.5.24 6:39 PM

    닥스훈트? 비글?
    ㅋㅋㅋ 문천식도 아니고...^^;

    울강쥐도 비하인드 샷이 많아요~^^

  • 2. 껍데기
    '04.5.24 6:48 PM

    이름이 윤... 인가요?
    혹시 황보 윤?...ㅋㅋㅋ
    역시 이름답게 유연한 허리 나렵한 자태... 예술이에요

  • 3. 김혜경
    '04.5.24 8:58 PM

    한참 봤어요...얼굴이 어딘지..

  • 4. 칼리오페
    '04.5.25 4:35 AM

    그거 참말로 요상한 자세로 잠을 자는군요
    저렇게 자고 나면 개운할까 하는 생각과 걱정이...
    별 걱정 다 하죠 제가??ㅋㅋ

  • 5. 수영
    '04.5.25 8:43 AM

    그린 토마토님,바셋하운드종 이에요. 허쉬퍼피 선전하던 그 개 입니다.
    꽃님이 비하인드도 올려주세용....
    껍데기님, 그 "윤"이 맞습니다.다모 보고 뻑가서는 강아지 이름도 저리 지었다는...
    지금도 "불새"의 이서진 보면서 침을 뚝뚝 흘리면서 본답니다..헤헤..

  • 6. 강아지똥
    '04.5.25 9:28 AM

    한참 보고 놀랬습니다.__;;;;
    저렇게 자면 윤인 편할까여...ㅋㅋㅋ
    암튼 담엔 제대로 나온 얼굴사진도 좀 공개해주셔여~얼마나 이쁜지 보고싶어여..^^

  • 7. polaroid
    '04.5.25 1:49 PM

    ㅎㅎㅎ........그래도 다행히(?) 여자아이인가 보군요~.....
    울집 애들도 저렇게 잔다는......근데 그전에 키웠던 남자아이는 정말......보기민망 하더군요...^^;;;

  • 8. 강아지똥
    '04.5.27 1:51 PM

    저두 첨엔 여아인줄 알았는데..중성화수술이 된 남자애인듯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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