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조정린이에요

[현정맘]

음식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저랑 한컷찍었습니다ㅋㅋ

[로로빈]

엄마랑 딸이랑 눈이 똑 닮았네염^^

[앗!]

진짜 닮앗네용^^

[몬나니]

정말 닮았네요...ㅎㅎㅎ 엄마를 보니 나중에 훨씬 더 미인되겠어요...

[키세스]

이집도 붕어빵 모녀네요. ^^

[현정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글구 키친토크에 올린 음식들은 나 내렸구요..본의 아니게
죄송하네요..여린마음 상처받았네요ㅠ.ㅠ

[프림커피]

현정맘님, 상처받지 마세요...
저 아웃백 좋아하는데,,,

[로로빈]

어머, 지금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어디갔나 했더니, 그러셨군요..-.-

그래두요, 현정맘님이 올리신 요리 다 기억하고 있어요, 담에 가서 사 먹으려고
입력해뒀죠...

[헉!]

현정맘님얼굴에 점 장난 아니네요...
따님이 그건 안 닮아서 다행...

[champlain]

저도 현정맘님 덕분에 한국서 가본 아웃백 추억을 떠올렸답니다.^ ^
따님 눈이 참 선해 보여요...
늘 행복하셔요...

[피부가...]

장난이 아니게 뽀사시네요.
참 이쁘십니다.
행복이 얼굴에 묻어나오는 듯 느껴지네요.
딸내미도 넘 귀엽구요. ㅎㅎ

[강아지똥]

조정린보다 훨~귀엽고 이쁜데여...넘 귀여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