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cante 세번째

[레아맘]

바비 인형이 사는 집안에있는 작은 분수...물이 진짜 나와요^^

아이들에게 이 낡은 인형들은 정말 인기가 많답니다.

용돈을 모았다가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마음에 드는 인형을 사는 아이들도 봤어요.
아주 진지하고 좋아하더군요^^

[푸우]

아,,,바비인형이다,,,

[김혜경]

와 바비들...

[아짱]

내가 좋아하는 바비!!!!!

[프림커피]

난 바비 미워욧!!!
쟤들 나오고 나서부터 여성의 몸매를 평가하는 기준이 비쩍 마른 애들을 미인으로 삼게됐다잖아요. 그래서.... 마구마구 미워요...
아쉬운대루 울 딸이라도 좀 비쩍 마르게 키워볼까나????

[쵸콜릿]

아 예전에 TV에서 본적이 있네여.
바비인형 콜렉터도 있더라구요.

[나르빅]

으악.........갖고 싶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