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다닐 수 없는 징검다리지만 그간 불편없이 잘 건너 다녔다
지금은 망가 졌지만 흔적이 남아 있어 복구도 가능하다
차제( 此 際} 에 차도 다닐 수 있는 다리를 놓자
물은 물대로 편하게 흐르고 사람은 사람대로 편하게 왕래하자
제발 분단만큼은 없어야 한다.
차가 다닐 수 없는 징검다리지만 그간 불편없이 잘 건너 다녔다
지금은 망가 졌지만 흔적이 남아 있어 복구도 가능하다
차제( 此 際} 에 차도 다닐 수 있는 다리를 놓자
물은 물대로 편하게 흐르고 사람은 사람대로 편하게 왕래하자
제발 분단만큼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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