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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과 겨울 사이에는

| 조회수 : 50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27 06:34:58

 

봄과 겨울 사이에는 지리산이 있네요

산수유가 봄소식을 유감 없이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2.27 11:38 AM

    벌써 산수유가 피었나요?
    어릴때 습관적으로 크레파스를 들어 노란꽃을 그리곤 했는데...제 마음 속의 꽃은 노란색인가 봅니다.

  • 도도/道導
    '24.2.28 8:20 AM

    다음주가 산수유 축제랍니다.
    역시 봄은 노랑색이 제격인가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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