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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꽁냥 증명사진

| 조회수 : 1,60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1-27 18:07:25


사진이 잘 나와서

자랑질 합니당~^^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미토리
    '23.11.27 6:58 PM

    아악~ 넘 이쁜 냥이들이네요.

  • 까꽁
    '23.11.27 8:53 PM

    쫌 예쁘긴하요? ㅎ
    감사합니다^^

  • 2. 예쁜솔
    '23.11.27 7:02 PM

    아니...어쩜 이리 얌전하고 예쁘게 앉아있을 수가 있나요?
    흑백 무늬도 둘이 절묘하게 어울리고
    마치 커플티를 입은듯 하네요.
    최고의 커플상을 드립니다~^^

  • 까꽁
    '23.11.27 8:55 PM

    어려서부터 사이좋았던 남매가
    요즘 조금 서로 소원하더만
    왠일로 묘생샷 남겼어요

  • 3. 관대한고양이
    '23.11.27 7:48 PM

    우와!!
    보자마자 육성으로 감탄사를!!
    왼쪽 남자아이 쿨하면서도 듬직하게 잘생김
    특히 오른쪽 여자아이? 새초롬 도도 너무 예뻐요!!♡♡♡

  • 까꽁
    '23.11.27 8:56 PM

    완쪽남아 완전 대장냥 스타일
    사실은 맹구 ㅎ
    오른쪽 여아 천상 새침떼기 고냥이예요 제대로 보셨네요^^

  • 4. 마샤
    '23.11.28 1:29 AM

    와~~ 너무 미묘들이네요♡♡
    오른쪽 냥이 딱 봐도 여아로 보여요. 도자기같이
    예쁘게도 앉았네요.

  • 5. 행복의길
    '23.11.28 1:33 AM

    세상에 세상에........
    너~~~~무 이뻐요.
    만져보고 싶어요......
    냐옹이는 사랑입니다.

  • 6. 화무
    '23.11.28 9:07 AM

    세상에~~~~
    어쩜 이리 다소곳 이뿐가요
    다른 사진 더 없나요?
    많이 좀 뿌려주세요~~

  • 7. 동물사랑
    '23.11.28 11:37 AM

    와, 화보에요.
    예술적인 사진이네요
    냥님들 너무 이쁘고요

  • 8. 까꽁
    '23.11.28 1:11 PM

    헤헤
    모두들 예쁘다고 해주시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사진 열심히 찾아볼게요~

  • 9. 요리는밥이다
    '23.11.28 2:57 PM

    어머나, 예뻐라! 동배 남매인가요? 똑 닮은 것도 너무 귀엽고 증명사진 잘 찍는 것도 의젓하고요ㅎㅎㅎ 이쁜이들 자주 놀러오라옹!

  • 10. Junhee1234
    '23.11.28 3:39 PM

    미묘들입니다
    저기 조기 스크레쳐 둥그런거는 어디에서 사셨나요
    집에(저희도 두냥이) 있는게 낡아서 ~~~ 이쁘네요

  • 까꽁
    '23.11.28 3:50 PM

    스크레처는 나뽀앤네찌
    저희 고양이들 최애 스크레처입니다

  • 11. Junhee1234
    '23.11.28 4:14 PM

    감사합니다

  • 12. 챌시
    '23.11.28 11:00 PM

    그림같이 이뻐요. 남매를 거두셨다니, 너무 좋은일
    하셨어요. 키워보니, 제일 좋은 게, 한아이보다는
    두아이, 그리고 관계가, 남매,형제,
    모자, 부자, 이런 서로의지하고, 사랑하는
    아이들 키우는게 제일 좋은것같아요.
    Junhee1234님 이쁜아이들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13. 까꽁
    '23.11.29 11:49 AM

    한배 형제 여섯중 입양 갔다가 파양 당해 돌아온 두 아이가
    동물병원에서 지내고 있었더랬죠
    그 아이들이 우리집 와서 왕자님 공주님 하고 있어요 ^^

  • 14. 너머
    '23.11.29 11:04 PM

    두 냥이 분이 합쳐서 한 폭의 그림 같아요.
    담백하고 깔끔한 고급스러운 동양화네요.

  • 15. 은초롱
    '23.12.7 1:03 AM

    어머 … 어쩜 저렇게 고상한 포즈를 ..ㅎㅎ

  • 16. 레미엄마
    '23.12.10 12:08 PM

    ㅠ 원글님 너무 감사합니다.
    파양 당해서 상처가 많은 아이들인데
    그댁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두아이가 세상 미묘네요.

  • 17. 까만봄
    '23.12.10 7:49 PM

    어머~
    백자처럼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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