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한적한 여행 길은
생각과 여유로움으로 가득합니다.
갓길에 잠시 차를 세우고 유유자적하며 가을 향기를 가슴에 채웁니다.
행복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그 행동이 행복으로 남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여행 길은
생각과 여유로움으로 가득합니다.
갓길에 잠시 차를 세우고 유유자적하며 가을 향기를 가슴에 채웁니다.
행복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그 행동이 행복으로 남습니다.
평일엔 직장, 주말엔 밀린 집안일...
먼가 나만의 시간을 내어 행동하기란 쉽지 않네요
딱 한달만 하고싶은거 다 하고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네요~
그래도 사진보며 잠시 힐링 합니다
나만의 시간은 짬짬이 즐길 때 더큰 기쁨과 기대치가 높아가는 것 같은데요~
손 놓고 즐기는 것은 지루할 뿐입니다.
잠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까지도 감사드립니다.
따스하고 포근하고
조금은 나른한 오후의 느낌입니다.
여유롭네요.
때로는 나른한 오후가 쉼의 진수를 즐기는데 한 몫을 하기도 하죠~
여유롭게 생각하시는 여유가 반갑습니다.
댓글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314 | 욕심 전시회 2 | 도도/道導 | 2023.11.10 | 429 | 0 |
22313 | 시대가 바뀌어도 4 | 도도/道導 | 2023.11.09 | 382 | 0 |
22312 | 전혀 다른 변화 6 | 도도/道導 | 2023.11.08 | 528 | 0 |
22311 | 도도예요~ 29 | 도도네 | 2023.11.08 | 2,051 | 3 |
22310 | 엄마로 인해 무기력한 딸을 위한 나르시시스트 관계수업 1 | 1011 | 2023.11.07 | 808 | 1 |
22309 | 가을에도 애수는 없다 2 | 도도/道導 | 2023.11.07 | 435 | 0 |
22308 | 예봉산~운길산 거쳐 수종사 5 | wrtour | 2023.11.06 | 890 | 0 |
22307 | 가을 커덴 2 | 도도/道導 | 2023.11.06 | 480 | 0 |
22306 | 선택의 즐거움 2 | 도도/道導 | 2023.11.04 | 443 | 0 |
22305 | 쉬는 시간 2 | 도도/道導 | 2023.11.03 | 433 | 0 |
22304 | 가을 여행 4 | 도도/道導 | 2023.11.02 | 578 | 0 |
22303 | 아름다운 흔적 4 | 도도/道導 | 2023.11.01 | 443 | 0 |
22302 | 바람부는 날 4 | 도도/道導 | 2023.10.31 | 458 | 0 |
22301 | 29일 가을 도봉산 8 | wrtour | 2023.10.30 | 961 | 0 |
22300 | 가을 아침을 열면 4 | 도도/道導 | 2023.10.30 | 432 | 0 |
22299 | 우리 예쁜 냥이사진입니다. 17 | 루루루 | 2023.10.30 | 3,518 | 3 |
22298 | 느낌을 아는 사람만 2 | 도도/道導 | 2023.10.29 | 413 | 0 |
22297 | 가을 석양 4 | 도도/道導 | 2023.10.28 | 462 | 0 |
22296 | 입양 못간 수돌이 근황 6 | 챌시 | 2023.10.27 | 1,542 | 3 |
22295 | 허접그림 이렇게 생긴가방 뭘까요? 3 | 뱃살여왕 | 2023.10.27 | 765 | 0 |
22294 | 그래도 결과는 2 | 도도/道導 | 2023.10.27 | 290 | 0 |
22293 | 잘라내야 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3.10.25 | 508 | 0 |
22292 | 중심에 따라 2 | 도도/道導 | 2023.10.23 | 401 | 0 |
22291 | 동동입니다 29 | 동동입니다 | 2023.10.23 | 2,630 | 3 |
22290 | 방어수단 2 | 도도/道導 | 2023.10.22 | 34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