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좀 어떠세요? 저도 코로나에 걸렸다가 거의 죽다 살아나서.. 회복까지 꽤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결국은 괜찮아지더라구요! 힘내시고, 많이 쉬시고.. 잘 챙겨드시면서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네~~~~ 잘 견디고 있습니다.
지향님 처럼 쾌차를 기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빠를 회복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
격려와 위로 그리고 관심 깊은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도도님은 늘 멋지고 아름다운 눈을 장착하고 계셔서 코가 석자라도 아름다운 풍경을 포착해 내시잖아요.
따뜻한 물과 생강차 같은거 많이 드시고 빨리 이겨내세요.
네~ 다행이 주변에 봉동 생강 생산지가 있어 양질의 생강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견디고 있습니다.
관심과 댓글과 격려까지 해주심으로 빨리 회복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1986 | 돌아 갈곳과 반기는 식구가 있어 4 | 도도/道導 | 2022.12.02 | 1,305 | 1 |
| 21985 | 정말 자랑좀 하고 싶어서요 싫으신분은 통과하세요 4 | 대충순이 | 2022.12.01 | 2,229 | 1 |
| 21984 | 내 이름으로 등기되지 않았어도 2 | 도도/道導 | 2022.12.01 | 921 | 0 |
| 21983 | 그날에 너를 만날 수 있기를 2 | 도도/道導 | 2022.11.30 | 859 | 0 |
| 21982 | 돌아온 녀석이 예쁘다 6 | 도도/道導 | 2022.11.29 | 1,686 | 1 |
| 21981 | 비오는 아침도 즐겁다. 4 | 도도/道導 | 2022.11.28 | 952 | 0 |
| 21980 |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7 | 803 | 0 |
| 21979 | 가을의 빛이 스미는 겨울 2 | 도도/道導 | 2022.11.26 | 789 | 1 |
| 21978 | 까만 감도 있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25 | 1,083 | 0 |
| 21977 | 행복을 쌓아가는 것은 2 | 도도/道導 | 2022.11.24 | 1,179 | 0 |
| 21976 | 새벽이 추웠던 날 2 | 도도/道導 | 2022.11.23 | 1,220 | 0 |
| 21975 | 자처하는 길 2 | 도도/道導 | 2022.11.22 | 836 | 0 |
| 21974 | 공수래 공수거 2 | 도도/道導 | 2022.11.21 | 1,059 | 0 |
| 21973 | 인형 니트 가디건 2 | Juliana7 | 2022.11.20 | 1,467 | 0 |
| 21972 | 투쟁의 노래가 불려지지 않기를 4 | 도도/道導 | 2022.11.19 | 899 | 0 |
| 21971 | 순돌이 관찰기 종료 10 | 지향 | 2022.11.18 | 2,230 | 0 |
| 21970 | 넘어진 김에 휴식을 2 | 도도/道導 | 2022.11.18 | 875 | 0 |
| 21969 | 내 코가 석자면 보이지 않는다 4 | 도도/道導 | 2022.11.17 | 999 | 0 |
| 21968 | 감사해 하는 이유 2 | 도도/道導 | 2022.11.16 | 859 | 0 |
| 21967 | 에프로 누룽지 만들기 도전!!!! 1 | 둥글게 | 2022.11.16 | 2,253 | 1 |
| 21966 | 비오는 날의 가을이 되면 2 | 도도/道導 | 2022.11.14 | 1,049 | 0 |
| 21965 | 체리 인테리어 사진 올리기 2 9 | 호후 | 2022.11.13 | 9,098 | 0 |
| 21964 | 체리 인테리어 사진 올리기 8 | 호후 | 2022.11.13 | 12,237 | 0 |
| 21963 | 변함이 없는 것 같아도 2 | 도도/道導 | 2022.11.13 | 822 | 0 |
| 21962 | 겸손하면 아름답게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2.11.12 | 945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