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맞아요, 다 보여집니다
잘못을 시인해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데
딱하게도 그럴 모릅니다;;;
제가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반성의 시간을 늘리고
주변에서 하는 이야기에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댓글과 격려의 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심사가 뒤틀려서..
반성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잘못을 시인하고 부끄러움을 인정한다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지 알지만 진심 뉘우침이 없는 사람을 대할때마다 드러나는 미움을 티내지 말아야 할텐데요... 나이가 들어도 표정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항상 좋은글 잘읽고 삶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018 | 새 일을 시작하는 시간 2 | 도도/道導 | 2023.01.19 | 776 | 0 |
| 22017 | 매화 2 | 철리향 | 2023.01.19 | 788 | 0 |
| 22016 | 우리 아깽이들좀 봐주세용~ 14 | 화무 | 2023.01.18 | 2,126 | 0 |
| 22015 | 설레는 아침 2 | 도도/道導 | 2023.01.12 | 1,217 | 0 |
| 22014 | 작은 여유로움이 4 | 도도/道導 | 2023.01.09 | 1,140 | 0 |
| 22013 | 이어지는 순간의 결과 2 | 도도/道導 | 2023.01.05 | 1,132 | 0 |
| 22012 | 맥스야, 구름아 잘 지내냐? 3 | 김태선 | 2023.01.05 | 1,832 | 0 |
| 22011 | 나는 복있는 사람이다. 2 | 도도/道導 | 2023.01.04 | 1,162 | 0 |
| 22010 | 내 길 2 | 도도/道導 | 2023.01.03 | 766 | 0 |
| 2200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 | 도도/道導 | 2023.01.01 | 870 | 0 |
| 22008 | 송구영신 8 | 도도/道導 | 2022.12.30 | 931 | 0 |
| 22007 | 어부가 사는마을 8 | 어부현종 | 2022.12.29 | 1,283 | 0 |
| 22006 | 다다익선이라고 최선 일수는 없다. 4 | 도도/道導 | 2022.12.27 | 1,022 | 0 |
| 22005 | 없으면 없는 대로 2 | 도도/道導 | 2022.12.26 | 996 | 0 |
| 22004 | 선물은 받는 사람이 있을 때 즐겁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2.12.25 | 957 | 0 |
| 22003 | 촬영중인데 구경하고 가요 4 | 도도/道導 | 2022.12.24 | 1,647 | 0 |
| 22002 | 눈 앞에 펼쳐지는 눈 그림 2 | 도도/道導 | 2022.12.23 | 956 | 0 |
| 22001 | 너무 보고싶은 막내냥입니다~ 11 | 대머리독수리 | 2022.12.22 | 2,730 | 1 |
| 22000 | 삼냥이 보시고 가세요~ 9 | ♥라임♥ | 2022.12.22 | 2,057 | 3 |
| 21999 | 눈오는 날이 되면 8 | 도도/道導 | 2022.12.22 | 863 | 1 |
| 21998 | 가을 낭만 코스모스 꽃길을 추억하며..[임실 맛집 수궁반점에서].. 4 | yojoma | 2022.12.21 | 1,087 | 0 |
| 21997 | 들여다 보고 숨어서 보고 2 | 도도/道導 | 2022.12.21 | 1,047 | 1 |
| 21996 | 눈오는 날의 도덕정 4 | 도도/道導 | 2022.12.19 | 1,035 | 0 |
| 21995 | 높은 곳에 오르면 6 | 도도/道導 | 2022.12.17 | 865 | 0 |
| 21994 | 사는 날 동안 2 | 도도/道導 | 2022.12.16 | 1,015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