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을 맞이하는 마음

[도도/道導]

붉고 아름답고 장관이던 모습의 오늘은 마음에 닿지 않는가 봅니다.

석양을 바라보는 마음은 연령대에 따라 달라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석양은 늘 마음을 정화하고 뒤를 돌아 보게 합니다.

그래서 새날이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그 기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도도의 일기

[예쁜솔]

석양, 노을, 황혼..,
저도 이젠 그런 단어가 더 좋습니다.

[도도/道導]

때가 되어야 단어도 행동도 감동이 되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