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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콩나물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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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리
'22.3.12 3:11 PM매화꽃이 이리도 아름다운데 잠시 잊고 있었네요. 너무 예쁩니다
도도/道導
'22.3.12 4:31 PM가끔은 잊고 사는 것도 행복할 수 있을 겁니다~ ^^
다시금 기억하면 더 예뻐 보이죠
댓글 감사합니다.2. Juliana7
'22.3.12 7:23 PM저는 도도님 사진보러 일부러 오는데요
제가 바빠서 사진도 못올리고 저도 곧
노력해보겠습니다.도도/道導
'22.3.12 7:39 PM부라보~ 기대하겠습니다~ ^^
힘을 얻을 만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댓글로 환호하는 이들이 없어도 님의 멋진 재능을 보여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3. 행복나눔미소
'22.3.12 9:45 PM사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도도님 덕분에
줌인줌아웃에 어던 사진이 올라와있을까?
기대하며 열어보네요^^도도/道導
'22.3.12 10:40 PM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대에 못 미치는 일이 있어도 넉넉한 마음으로 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고맙습니다.4. 그린파파야
'22.3.13 5:27 PM세월을 많이 생각하눈 요즘입니다.
강아지,고양이 사진도 여행이야기도 그리운 요즘입니다.도도/道導
'22.3.13 5:49 PM자유롭지 못하고 제한된 환경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음도 몸도 관심도 희미해졌기 때문이 아닐까요?
코로나가 활동을 어렵게 하기는 하지만 마음과 뜻을 가진 사람들은 할 것 갈 곳 누릴 것 다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마음으로 회복되기를 기대하면서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5. 예쁜솔
'22.3.14 11:15 PM이렇게 매화를 올려주신 덕분에
매화가 피었음을 알게 됩니다.
회색빛 콘크리트의 서울에는
봄처녀가 아직 오지 않았거든요.도도/道導
'22.3.15 3:26 PM요즘은 외출을 꺼리다 보니 앞마당의 매화로 봄이 왔음을 읽었습니다.
화사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그곳에도 봄 총각이 곧 도착할 겁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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