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는 저 사람이, 내 시대보다는 다음 세대가
꿈과 희망이 있음을 바라보며
결코 아라리를 부리지 않겠습니다.
손순 할 수 있다면
그 길을 가려고 합니다.
겸손을 말하며 교만을 숨기는
가식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작은 것들을 통해 배우고
미물들의 교훈에도
겸허할 수 있기를 훈련합니다.
그렇게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도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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