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도움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지인이 병원에 입원 했다는데 병원을 알 수 있을까요?
꼭 찾아 뵙고 싶었어요.
지인의 도움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지인이 병원에 입원 했다는데 병원을 알 수 있을까요?
꼭 찾아 뵙고 싶었어요.
전화해서 물어볼 수 없는 상황인가요? 이렇게 알아내서 병원찾아가면 저같으면 소름끼칠것같아요.
불편해서 오지말라고 안알려준거 같으면 그냥 안가셔도 될것같아요.
퇴원하고 만나세요. 왜? 병원에 병문안을 가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너무 무섭다고 느껴져요. 사진까지 올려서 병원알려달라고 하시다니요 ㅠ
알려주지 않았는데 가는건... 민폐일듯해요!
무서워요 지인이 안 알려준걸 왜 찾아 내려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