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추미애 당대표 시절 당원들이 윤리위원회 회부했는데도,, 도덕점수 만점 주면서 이재명 살려주고,, 경선 토론보면 이재명을 위해서..대신 싸울려구 나왔네요. 한번 배신자는 늘 배신하는거죠,, 노무현을 배신하고, 사람고쳐서 쓰는거 아닙니다. 성남시 은수미공천,, 해서 이재명 방어 해주고,
또 용량 초과,,,, 바로 글 못올리니니 다시 올께요..
찰떡 궁합이네요. 진짜 찰떡 입에 넣어 주네.
아무리 정치적 한 배를 타고 가더라도 혹시라도 손가락에 그게 닿을까봐 저렇게는 못하는데
추미애는 비위도 좋다.
귀에 속삭이는 것도 그렇고
우웩
사진도 작고 화질도 좋지 않은거 같은데 용량초과라니 ㅠㅠ
제가 나중에 여기 올리신 사진들 다운받아서 포토샵에서 한번 살펴보고 쪽지 드릴게요. 오늘 중으로요!
오늘 호남 경선토른을 보면서 이건 정치적 욕망보다 찐사랑이라고 느꼈네요 사랑으로 감싼게 아니라면 "이재명의 화천대유는 잘한일입니디" 라고 할수 없을듯 ,,,법관이였던 사람이그렇게 말핶다는건 그동안 법관일도 정치일도 무능했다는 반증
오늘 호남 경선토른을 보면서 이건 정치적 욕망보다 찐사랑이라고 느꼈네요 사랑으로 감싼게 아니라면 "이재명의 화천대유는 잘한일입니디" 라고 할수 없을듯 ,,,법관이였던 사람이그렇게 했다는건 그동안 법관일도 정치일도 무능했다는 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