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멋진 사람들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봉사자, 칼루, 의사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 더 할말이 없네요^^
아아!!!!!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너무 깜짝놀랐어요..... 저정도면 거의 목숨부지 상황일텐데..... 다시 귀여운 개가 되었어요!! ㅠㅠ 꼭 계속 건강하게 잘살길
어머..세상에..글 보는 내내 세상에..세상에..를 몇번을 되뇌었는지요..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따뜻한 소식 보내요'고맙읍니다
우~와))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나게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자세히 보면 무서울거 같으면서도...
어떤 아이일까 궁금한 마음에 조마조마하며 읽었어요.
정말 어떻게 저런 상태인데도 살아있었을까!
그생각밖에 안들었는데.....
많이 좋아지고 밝은 모습에 훈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