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게 바빠서 신경을 덜썼던 부분인데
벌써 하루하루 나이먹어가는게 느껴지네요
벌써 가을에, 이제곧 겨울
1년이 점점 더 짧아지는 기분이에요ㅠ
지금이라도 빨리 시작해야될 것 같은데
남편이 외벌이라 더 부담스럽네요ㅠ
오늘 마이러브 행복수명웹툰읽고나서 더 그런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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