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어릴때 자라면서 부모님한테

| 조회수 : 4,44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4-03-16 15:38:48

특히 아버지 한테 사랑을 못받고 자라면 나이먹어서도 부모님의 정이 덜 한가요?  저희가 어릴때

딸이라는 이유로 아버지한테 이유없이 매맞고  학용품사라고 10원한장 주지않고 도무지 딸한테는 관심이 없는 그런 아버지밑에서 자랏거든요  글두 엄마가 아버지몰래 몰래 고등교육까지  갈켜주셨네요 그래서인지  나이먹어서도 그런부모님을 볼때면  짠한 마음은 있지만  부모 자식간의  특별한 정은 없는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프라
    '14.3.16 7:16 PM

    이 글은 살림돋보기보다 자유게시판에 올려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242 컴퓨터 시계있잖아요 2 혜서니 2014.04.09 1,695 0
34241 이런사람들이 영남노빠들이라는 사람들인가요??ㄷㄷㄷ 소녀도시락 2014.04.09 2,123 0
34240 서식이 필요해서요... 1 유시아 2014.04.09 1,355 0
34239 ◆ 군대 동성애·성추행으로 불안해서 내 아들 군대 못 보내겠다 .. 2 lfrjt 2014.04.07 4,592 2
34238 손주를 학수고대 하시는 울 시어머니..어떻하죠? 5 우울증이온다 2014.04.07 3,586 1
34237 부동산등기업무 어려운가요? 5 유시아 2014.04.07 3,902 0
34236 옷 재봉선이 뜯어져서 속상합니다. 1 도대체 2014.04.05 2,326 0
34235 한국에서kiisFM듣는법 없나요 기회를잡아라 2014.04.03 1,338 0
34234 크루즈여행? 9 호호아줌마 2014.04.01 3,525 0
34233 세금관현 질문 - 주부입니다. 매 달 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1 82뵈뵈 2014.03.28 2,896 0
34232 '신의 선물'에 나왔던 안데르센 동화 - '어머니 이야기' 영문.. 2 스텔라 2014.03.27 3,576 1
34231 아마존에서 직구하기? 5 기가막혀 2014.03.26 8,597 0
34230 82쿡 사이트가 도농교류의 장이 되는 역활도 하였음... 시골아저씨 2014.03.25 2,689 2
34229 컴터 잘 아시는분께 질문--남푠은 운전가르칠때처럼 짜증만 ㅠ.. 2 유캔도 2014.03.25 2,116 0
34228 추적60분 라돈 관련 방송내용 정리 1 언저리언덕 2014.03.24 5,410 0
34227 정말 가슴아픈 일을 당하신분에 1 82cook21 2014.03.23 5,011 0
34226 시금장 여쭙니다. 1 훌훌 2014.03.21 2,177 0
34225 기구한 운명이란게 있나요? 4 82cook21 2014.03.19 4,237 0
34224 모 카페에서 댓글을 읽다가.. 4 시골아저씨 2014.03.18 3,635 0
34223 보험에 대해 여쭙니다. 9 pros 2014.03.17 2,538 0
34222 일본 롯본기 약국 문의드립니다. 2 lucia 2014.03.17 2,093 0
34221 어릴때 자라면서 부모님한테 1 82cook21 2014.03.16 4,444 0
34220 로설 좋아하시나요? 류향 작가님 <더 나이트 윈드> .. 2 그럭저럭 2014.03.15 5,231 0
34219 멕시코에 한인관광 있나요? wise 2014.03.15 1,788 0
34218 82쿡에서 생활 결산 14 해남사는 농부 2014.03.15 10,9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