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갈색병vs미샤짭색병 같은 사례 또 있나요?
이렇게 모양이나 디자인 이름 같은 거 따라서 광고하는 사례 있잖아요...
미투 마케팅인가? 뭐 그렇다던데..진품이랑 짝퉁 비교해서 광고하는 거요.
화장품이나 식음료말고 좀 더 참신한 제품사례가 필요한데, 뭐 더 없을까요?
제가 나름대로 찾은 게 위니아 에어워셔와 위닉스 에어워셔인데요.
이걸 미투 마케팅 사례로 볼 수 있을까요?
위니아가 먼저 나온 제품이고 위닉스가 그 다음에 나온 거거든요.
이름도 비슷하게 따라한 느낌이 들어서 골라봤는데...
들어보니까 위니아에서 썼던 광고모델도 위닉스에서 썼더라구요.
이걸 미투마케팅이라고 볼 수 있을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