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8년만에 뒤늦은 임신을 하다보니, 친정어머님도 시부모님도 산후조리를 도와주실수 없는 상황이라서...
산후조리원 예약은 했는데, 조리원 나와서 2주정도 도와주실 산후도우미님을 찾기가 참 힘드네요..
업체는 사람따라서 너무 기복이 심해서 꼭 복불복하는 느낌이고^^
혹시 경험해 보신분들 중에 좋은분 계시면 좀 추천 부탁드릴께요..
여기저기 다 알아봤는데 역시 실력 좋으신분들은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라서...
참..저는 내년 3월 초가 예정일인데.. 병원이랑 조리원 있다가 집으로 가면 아마도 3월 20일경이 될거 같네요.
지역은 분당이에요..
도와주실분이 계시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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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혹시 산후도우미로 활동하시는 분 계실까요?
샤리 |
조회수 : 1,708 |
추천수 : 43
작성일 : 2010-10-21 14:43:37
샤리 (psymyung)결혼 4년차 주부입니다. 요리하는게 좋아서 늘 요리사이트만 켜놓고 살져.. 앞으로 차근차근 조리사자격증이랑 제과제빵자격증을 함 따볼까 합니다. 자주 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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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0.23 1:40 AM저즤 딸아이출산때
산후도우미를 썼어요
YWCA에서 오셨는데 좋은 분이 오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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