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설명 할께요
8월 초8월10일 에 동네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았어요 이유인즉은 다리를 축구 하다가 다쳤는데 너무 불편해서입니다
실은 8개월전에 엠알아이를 찍고 인대손상을 다쳤던적이 있고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기에 더욱 걱정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아픈데도 불구하고 엠알아이를 찍어 보니 아무 이상이 없고 전에 다쳤던부분인 인대 부분까지도 깨끗하다는 뜻밖에 결과가 나왔어요 하지만 8월10일 입원하며 물리치료를 받고 큰문제는 아니구나하고 생각했죠
그래서 저희 아내와 3살박이 딸에게 걱정을 덜어 주겠구나 하였죠
그래서 아무 이상이 없다는 이유로 퇴원을 하라고 하였죠
하지만 퇴원을 한이후에도 차도는 없었어요 저는 동일하게 아픈다리를 이끌고 일을하게 되었구요
하지만 하는일이 또 몸으로 하는 일인지라 더욱 심하여졌죠
일은 인테리어 분야로 몸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던거죠
그래서 오늘은 8월27일 그냥 아주 편한마음로 일도 쉬는날이여서 물리치료나 받을까해서 다른 물리치료
유명하다는 곳에가서 물리치료를 받았죠 그런데 여기서 의사가 진단을 하다가 다리를 꺽는 과정에서 다리가 아주 심하게 꺽게 되었어요 다리는 처음에 다친정도 보다 더 아픈 통증으로 오게 되었고 저는 아예 걷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죠
그런데 이병원 원장은 분명 신경정형외과인데도 자기는 모르겠다고 관절로 유명한 병원을 당장 가야 한다고
하였죠 너무 무책임하게 걷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다른 병원을 가라는게 맞나요?
난리를 칠까도 했지만 원장도 너무 당황하여 "우선 걷게는 만들어야겠죠?"라고 말하면서 연골주사를 넣어주고 처치를 해주더라구요
그래도 다리는 호전되지않았고 원장은 조금 쉬었다가 가면 된다고 다음 환자를 받는거에요
그래서 한발로 우선을 진료실을 나왔는데 생각해보니깐 이상태로는 다른곳으로 갈수가 없고 가도 이몸을 가지고 가는건 무리겠더라구요 그래서 관절병원을 연결은 시켜 줘야하는건 아니냐고 하자 자신이 아는데가 없다고 처음엔 그랬다가 아내가 너무 강하게 호소하자 알았다고 인근 관절 병원으로 연결을 시켜줫어요
엠블런스를 타고 태릉에있는 병원에오니깐 전에 찍은 엠알아이를 보고는 그때부터 문제가 있었다는 충격 적인 소식을 접하게 되었죠 그래서 전에 입원했던 동네 병원의 오진입니다
그리고 물리치료를 받는 곳에서는 멀쩡히 걸어갔다가 더심해져서 걷지도 못할정도로 온 점에 대해서도 궁금해요 현재는 태릉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연골판이 손상되어 당장 수술해야하며 심하면 연골을 덜어 내야 된다고 하네요 심란합니다
질문>동네병원의 엠알아이 판독 오진 어떤 보상조치 없나요?
질문>물리치료 받으러 간 곳에는 제가 멀쩡하게 걸어 갔다가 그분의 잘못된진단으로 이지경까지 되었는데 어떤 좋은 방법없나요?피해가 심각합니다 아이 걱정 아내걱정 그리고 입원하고 6~7주 동안 일을 못하게되는 점이요 그럴 형편이 아닌데......걱정이네요
알려 주세요 배상 받을수있나요?
안되나요?일도 계속 못하게되서요
현재는 오진한병원에서는 자신의 과실을 전혀 인정을 안하고 있어요절대 잘못이 없다고 발뺌하구요
자기가 연결은 했지만 엠알아이를 찍어서 판독해준 병원에 소송을 걸라고 합니다자신의 판독 보단 자기도 그병원의 판독을 전해들은거라면서요 아주 돌팔이인게 확실하더라구요
알려주세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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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합니다 병원오진
하얀호랑이 |
조회수 : 2,073 |
추천수 : 114
작성일 : 2010-08-31 1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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