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덟살이 되는 남자 아이인데요
작년부터 축구를 일주일에 2번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 부터 축구를 하고 나오면 얼마나 뛰는지 얼굴이 아주 빨개요..
그냥 힘들게 땀을 흘려서 그런가보다했지요
거기다가 날씨가 추우니까 하고..생각했는데
오늘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볼 전체에 실핏줄이 다 보이는것이 우리가 보통 실핏줄이 터졌다고 하잖아요
그런상태이네요
어쩌면 좋아요..
피부과에 가보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그냥 무슨 방법이 있는 것인지..
그냥 놔두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실핏줄은 한번 터지면 고쳐지지 않는다고 들은 것같은데
아이가 그러니 어쩌면 좋아요..
너무 속상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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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얼굴이 너무 빨개서 보니 실핏줄이 나왔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
르네 |
조회수 : 1,736 |
추천수 : 51
작성일 : 2010-01-16 13: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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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블루(美~라클)
'10.2.1 10:33 AM일단 화장품도 피부에맞는제품을 한나만 사용하게하시구요
민감한 피부라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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