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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살림(?) 궁금증들..

| 조회수 : 1,453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9-02-07 00:22:48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살아보는데요...궁금한게..너무많네요..^^;
도와주세요~^-^

1. 후라이팬에.....돈까스 같은거 튀겨먹고 남은 기름은 어떻게 하나요??

2. 밥솥에 밥하고...다 먹고...밥솥을 씻고 또 밥해야 되나요??
(저희 어머니는 남은밥 있어도....그냥 하시더라고요)

3.계란탕..인가 찜..(술집가면....안주로 나오는)할때...소금넣어야 되잖아요??
어떤 소금 넣어야 되나요??..맛소금 넣으면 되나요??아님....구운소금 팔던데 그런거 넣으면 되나요??

4. 음식물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여긴 원룸이라.....놔두면 냄새 날꺼 같아서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vember
    '09.2.7 2:11 AM

    1. 고운 채에 걸러서 병에 보관하셨다 다시 쓰면 된다고 하는데...저는 기름 처리가 무서워서 튀김은 안 합니다 -_-;;
    2. 꼭 깨끗이 씻어서 다시 하세요. 밥맛에도, 위생에도, 밥솥 수명에도 안 좋을 듯 합니다.
    3. 맛소금엔 조미료 성분(L-글루타민산나트륨)이 들어있어 맛은 좋아지겠지만, 건강상 비추입니다. 구운소금 쓰세요.
    4.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냉동보관 등등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혼자 사신다면, 작은 밀폐용기에 보관하셨다가 모이면 버리는 방법이 어떠실런지...

  • 2. 벼리
    '09.2.7 4:34 PM

    1. 후라이팬에 튀길 때는 기름이 그닥 많질 않으니 저는 그냥 신문지같은데 흡수시켰다 버리구요
    2. 귀찮지만 밥 있는 상태나 안씻은 밥솥에 하면 밥 맛이 없어요.
    3. 계란찜에는 소금말고 새우젓같은 걸로 맛내면 더 간간해요.
    4. 요즘은 겨울철이라 며칠 둬도 금세 상하지 않지만 좀 푸근해지면 악취+곰팡이+벌레 이렇게 되는데
    저는 두 식구 살아서 선선할 때는 음식물 쓰레기 통에 모아뒀다 그때 그때 버리고 여름에는 안쓰는
    작은 통에 담아 냉장고에 뒀다가 자주 내다 버려요. 냉장고 보관은 어떤분들은 아주 싫어하지만
    상하기전의 음식물 쓰레기는 아직 쓰레기가 아니다.....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한답니다 :)

  • 3. 구름다리
    '09.2.8 12:20 PM

    오우~ 좋으시겠다~~^^

    나도 혼자 한번 살아 봤으면~~

    답은 위에 님 들께서 다 해주셨네요~~

    그런데 혼자 이다 보면 잘 해먹게 될까 싶네요``

  • 4. 딸기향기
    '09.2.8 11:14 PM

    1. 잘 걸러서 한 번은 더 사용합니다.
    전 주로 원두커피 여과하는 여과지를 쓰는데...전 좋은 거 같아요^^

    2. 전기밥솥에 밥 오래 보관하면 맛도 업어지고,
    고 녀석이 전기 잡아먹는 주범이라서 한두끼 내에 먹어치울 예정이 아니면
    걍 과감히 퍼 내고 싹 씻습니다. 푹 불려서 부드러운 스폰지 같은 넘으로다가 살~살~

    3. 맛소금이 혀를 즐겁게 하기는 해도 다른 분들 말씀처럼 별로 좋지 않은 듯 하여
    저도 구운소금이나 새우젓을 사용해요~
    새우젓에 새우가 맘에 안 드신다면 국물만 이용하셔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4. 제가 자취를 좀 오래했던 터라...음식물 쓰레기의 고충을 알지요.
    식구가 적은 경우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이런거 크게 도움 안 되더라구요.
    나오는 양이 원체 적으니...전기세 아까워 주시고 자리차지 해 주시고~
    저도 "벼리"님 처럼 '상하기 전의 음식물 쓰레기는 아직 쓰레기가 아니다...'라고 생각 1人이라...
    전 밀폐용기 하나 정해서 냉동실에 넣어 놓았습니다.

  • 5. fiz
    '09.2.9 12:37 AM

    1. 저는 튀김은 작은 냄비에 기름 적게 넣고 튀겨요. 기름 여러번 가열하면 안좋다고 해서 두 번 정도 튀기고 버려요.
    워낙 적은 양으로 쓰기 때문에 한번에 버리는 기름의 양은 그리 많지 않아요. 종이컵 하나 정도?
    버릴때는 우유곽이나 종이컵 같은데 넣고 폐화장솜이나 휴지 채워넣어서 기름 흡수하게 해요.
    안방 휴지통에는 거의 화장솜이나 휴지만 버리게 되니까요 기름 버릴때 안방 휴지통도 비우는거죠.

    2. 밥솥에 밥이 남아있다면 작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로 보내고 밥솥은 씻어서 다시 밥을 합니다.
    전기밥솥 쓸때 주의할 것은 내솥에 쌀을 씻게 되면 내솥의 코팅이 벗겨져요. 절대 내솥에 직접 쌀을 씻지 마세요.

    3. 맛소금에는 조미료의 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냥 꽃소금이나 윗님처럼 새우젓을 쓰기도 합니다.

    4. 저도 음식물 쓰레기는 냉동실에... 밥상에서 나온 음식을 바로 냉동실로 보내는 일은 그리 더럽다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딸기향기님처럼 음식물쓰레기 전용 밀폐용기 하나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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