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만약 진심 만약을 대비해서 100% 융자인 빌라 전세를 둘려고해요
한번도 밀린적없고 밀릴일없구요 ..
직장인이고 3년 지나면 원금 절반을 갚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2800 으로 방3개 화장실 2개인곳 부평쪽이구요
전세를 둘려고하는데 제가 양심이없는걸까요?
집 값전체가 대출이라는 말씀인가요? 그런 집에 들어올 사람은 없을 겁니다. 1억짜리 집에 대출이 7000이라면 은행에서는 안전하게 120-130%를 잡아둬요. 7000이면 8400 그러면 1000만원에 내 놓으면 들어올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 말하신 상황은 불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보증금 500에 월세 50정도면 혹시.
그건 제가 손해인거같고 부동산에 문의해보니까 들어 올 사람들은 있을거라고 하네요
경매로 넘어가도 보증금은 돌려받을 수 있는 정도라고하더라구요
여튼 경매로 넘어 갈 일도없고 부동산측에 내놨으니 답이오겠죠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