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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기금 - 물품 구매를 통한 기부 내역 확인 ★(2008년 8월 1일 최종)
따뜻한뿌리님, 처녀급할매님의 기증 내역이 새로이 추가되었고, 난쟁이오야붕님, 사랑받는숲속나무님의 기증 내역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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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진행상황을 알려드리지 않아 죄송합니다.
이번 글은 판매자님과 구매자님의 확인을 위해 올리는 것으로
완전한 내역은 확인을 마친 후 최종 보고를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 판매자님 별로 구매자님 명단을 정리했으니 확인하시고 누락 또는 착오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닉네임 또는 입금자 명으로 정리했습니다.
<따뜻한뿌리님: 산머루, 오미자 효소 15병 중 11병 x 10,000원 판매, 총 110,000원>
따뜻한뿌리님께서 기증하신 효소를 현장 수습에 참여한 회원님들께 나눠주기를 원하셔서 참여 회원들의 의논을 거쳐 현장에서 늘 수고하시는 피아니스트님과 딜라이트님께 2병씩 드린 후, 나머지 11병은 참여 회원들이 구매했습니다.
구매와 입금내역은 새계좌 통장정리를 보시면 수기로 표시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녀급할매님: 물튀김 방지 매트 150매 x 1,000원 = 150,000원>
물튀김 방지 매트 300매를 기증해주셔서 150매를 판매하고 150매는 처녀급할매님께 돌려드렸습니다.
구매와 입금내역은 새계좌 통장정리를 보시면 수기로 표시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벤다님: 햇멸치 20,000원 x 4건 = 80,000원>
박*복님 20,000원 (+ 별도 성금 30,000원)
신*선님 20,000원
박*옥님 20,000원
김*숙님 20,000원(라벤다님이 새 계좌로 송금) <수정>
<딸부자집님: 취나물 15,000원 3건 45,000원 + 쑥차 판매금 일부 10,000원 3건 30,000원 = 75,000원>
김*회님 15,000원
오*님 15,000원
딸부자집님 취합 송금 45,000원
<사랑받는숲속나무님: 모기스프레이, 버물리, 천연비누 165,000원>
이*희(수*나)님 30,000원
김*아님 10,000원
정*숙님 15,000원 (딜라이트님 계좌)
앨*님 10,000원(딜...)
김*홍님 30,000원(딜...)
임*영님 15,000원(딜...)
바*맘님 15,000원(딜...)
다*어린이집님 20,000원(숲속나무님이 새 계좌로 보내주십니다)
김*님 20,000원(숲속나무님이 새 계좌로 보내주십니다)
<난쟁이오야붕님: 딸기잼 판매금 일부 2,000원 x 9건 = 18,000원>
취합하셔서 새 계좌로 보내주실 예정입니다.
<민우시우맘님: 양말 38켤레 43,400원>
취합하셔서 새 계좌로 보내주셨습니다.
<플러스님: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 117,500원>
이*주님: 62,500원
이*미님: 27,500원
한*희님: 27,500원
<진짜신기한세안제님: 세안제 세트 15,000 x 7건 = 105,000원>
홍*희님: 15,000원
진*선님: 15,000원
이*영님: 30,000원
김*희님: 15,000원
세안제님 취합 송금: 30,000원(새 계좌)
<슈페님: 국수 12,000원>
이*연님: 12,000원 (소꿉칭구님 구매건과 함께 송금: 20,000 + 12,000 = 32,000원)
<블랙커피님: 필립스 전기 포트 25,000원>
기존 계좌로 보내주셨습니다.
<유민맘님: 빌레로이 앤 보흐 제품 40,000원>
맛*는정원님: 40,000원
<어부현종님: 문어 2kg 4박스, 3kg 2박스 294,000원>
어부현종홍*호님: 43,000원
캔*맘님: 61,000원
이*희(수*나)님: 43,000원
어부현종님 취합 송금: 147,000원(새 계좌)
<꼭미남님: 개미과립 8,000원 2세트 16,000원 / 나머지는 딜라이트님 계좌에...>
김*호님: 8,000원
하*바람김*화님: 8,000원
<오후님: 겹된장 2건 40,000원>
취합하셔서 새 계좌로 보내주셨습니다.
<은파각시님: 냉동산딸기 120,000원>
취합하셔서 기존 계좌로 보내주셨습니다.
(기증 내역을 직접 확인 못하고 게시물과 입금 내역으로 적었습니다)
<산.들.바람님: 김치 20 세트 기증 500,000원, 판매금 일부 5,000원 13세트 65,000원 총 565,000원>
판매금 일부 20,000원 13 세트 260,000원은 산.들.바람님께 돌려드릴 예정입니다.
입금 명단 중 2분이 취소하셔서 환불이 완료되었습니다.
인원이 많아 금액 25,000원은 생략하겠습니다.
추가로 성금을 함께 보내주신 분은 별도 표시합니다.
명단 전달에 차질이 생겨 산.들.바람님께서 발송 준비를 못하고 계셨답니다.<수정>
발송에 차질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중에 완전한 명단 전달과 차액 송금을 마치면 내일은 발송이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해*화님의 주문이 확인되어 추가되었습니다.(추가)
김*숙님
유*안님
이*남님
이*미님(환불 완료)
이*재님
이*미님
이*연님
이*정님
서*아님
강*연님
박*숙님
안*희님
윤*주님
안*선님(환불 완료)
황*미님
홍*숙님
박*준님
루*사랑님(2세트)
강*희님(5,000원 추가 성금)
정*희님
황*연님
권*경님(10,000원 추가 성금)
이*수님
김*윤님
최*희님
박*미님
차*정님
조*민님
이*경님
송*경님
전*옥님
박*희님
최*정님
해*화님(5,000원 추가 성금)
<소꿉칭구님: 꿀 10병 기증 200,000원 / 나머지 50병의 판매액은 소꿉칭구님께 돌려드릴 예정입니다>
인원이 많아 금액 20,000원은 생략하겠습니다.
발송은 8일부터 오늘까지 3일에 걸쳐 완료하셨다고 합니다.
이*복님
루*사랑님
우*예님(2병)
김*은님
강*숙님
안*님
이*연님
송*영님
민*목님
이*주님
최*원님
김*기님(2병)
김*정님
조*영님
박*성님
이*숙님
윤*이님
이*순님
박*미님(2병)
김*준님
정*영님
신*영님
이*경님(2병)
이*희님
김*옥님
박*숙님
박*숙님
안*주님(2병)
홍*기님
이*연님
김*희님
신*숙님
김*순님
조*경님
유*하님
이*경님(2병)
장*경님
정*주님
박*영님
소*정님
김*선님
김*미님
송*희님
박*균님(2병 36,000원 입금)
유*남님
임*희님
김*희님
홍*희님
유*희님(2병)
조*영님
배*희님
구*연님
총 60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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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린
'08.7.10 12:25 PM잘 확인했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너무나 번거로운 일이네요.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2. Lliana
'08.7.10 12:31 PM저도 확인 됐습니다. ^^
뒷 일이 은근히 만만치 않음을 느껴요.
풀빵님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3. 라벤다
'08.7.10 12:40 PM새 계좌에 넣은 2만원은 김미숙(콩깜씨)님이
멸치 판매해 주신 금액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하세요~4. 풀빵
'08.7.10 1:23 PM라벤다님,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 Delight
'08.7.10 1:34 PM정*숙님 15,000원 (딜라이트님 계좌)
앨*님 10,000원(딜...)
김*홍님 30,000원(딜...)
임*영님 15,000원(딜...)
바*맘님 15,000원(딜...)
이중..어제 75.000원 입금했습니다.
10.000원은 "판매금액 이체"건으로 해서 오늘 이체합니다.
풀빵님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습니다.
도움을 요청 하시면 언제라도 갈텐데....
혼자서 다하시고...홍홍--;;6. 담마
'08.7.10 1:34 PM고생이 많으십니다... ..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보내 드립니다.
이상.....묵묵히 지켜 보면서 응원하는 82 지앙의 한 사람 이였습니다...7. 점세개
'08.7.10 6:03 PM자유시간님 그분은 또랑님이라고 유명하신(?) 분입니다.
대체적으로 유명하신분들은 유명세를 타신만큼 모든게 집중이 되어있답니다.
그분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8. 소꿉칭구(무주심)
'08.7.10 6:38 PM풀빵님
진짜 애쓰셨습니다
님 이 며칠간 뒷수습하며 겪은 수고로움
두고두고
82쿡을 사랑하는 회원으로서 잊지 않고 보답할께요
점세개님을 비롯하여 수습에 참여하여주신 자봉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꾸~벅9. 남녘하늘
'08.7.10 6:50 PM풀빵님! 당신은 풀빵이 아닌 앙꼬있는찐빵 이십니다
10. 자작나무
'08.7.10 9:19 PM폭염속에 고생 많으시네요..
죄송하고 감사해서 드릴 말씀이 없네요..ㅠㅠ11. 딸부자집
'08.7.10 10:12 PM수고하셨어요..날도 더운데 아이델꼬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
에휴 옆에 있음 아이라도 봐줄텐데 미안혀요..12. 아침
'08.7.10 10:19 PM저도 풀빵님과 고생하신 다른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82쿡의 보물이신 분들을 잊지 않을께요. 고맙습니다...13. 으쌰으쌰
'08.7.11 12:09 AM에구... 결국은 혼자 다 하셨군요... 흑...
전 보기만 해도 눈부터 돌아가는데...; 정말 힘드셨겠어요..
날도 더운데 막바지정리하느라 다니시구 이렇게 정리까지 혼자 다 하시구..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14. Pianiste
'08.7.11 3:11 PM앙꼬있는 찐빵님이시래요.. ㅎㅎㅎ ;;;;
글 보고 제가 눈이 다 돌아가네요. @_@;;
찐빵님 넘 수고많으셨어요. T.T;;15. 녹차잎
'08.7.11 8:55 PM이 땅에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일은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결과를 불러일으키지 않으니까요. 행동하는 자에게 화이팅!!!
16. 보나맘
'08.8.9 8:14 AM풀빵님! 딜라이트님! 수고들 많으시네요.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