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플로터라는 특수 골프공을 사용한다.
이 공은 물에서 뜨도록 고안된 공으로 가격이 보통 공의 2배정도 한다"
(2007년 9월 8일 주간 조선)

그 후 밝혀진 진실...
"그의 손에 들려있던 골프채는 손자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 골프채였고,
물에 뜨는 골프공은 물에 뜨도록 장난감으로 만들어진 460원 짜리였다.
인터뷰를 하는 그의 집은 물이 새고 있었다."
언론고시까지 통과한 똑똑한 좃선기자들이 저러고 싶을까?
조선도 파파라치질? 근데 노건평이 누구에요?
노무현 친형이요..
그럼 어른용 골프공이 230원아닐까요??
조선일보야!!! 부끄럽지안~~니..쪽팔려서(취재한기자) 부끄부끄하심..ㅋㅋ 너~나~잘~하~심``ㅋㅋ..
ㅋㅋ 그리고 요즘 누구나 치는 골픈데 좀 치면 어때서..
그게 기사거린가요
첨언 하자면 조선이 찍은 저 사진속 오른쪽이 들고 있는 골프채는 골프채가 아니라 낫으로 밝혀졌음...
그런데 조선은 풀 베는 낫을 끝까지 골프채라고 우김....
여러분들 눈으로 보시기엔 저 낫이 골프채로 보이는지.......